정치경제사회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인터뷰뉴스TV> 신승목 시민단체 대표,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피고발인 선정... 공무집행방해 의혹, 내일 오후 2시 경찰청에 고발조치할 예정!

<신승목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대표>

 

신승목 대표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등이 '긴급 고발'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피고발인 선정!

공무집행방해 고발장 작성 중이라고 말하고, 이어 내일 오후 2시경 경찰청 고발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히포크라테스 선서한 초심은 ×나 줘버리고 특정집단의 조직 이기주의에 앞장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위협했고 또한 코로나19 방역 방해 따라서 국론분열 조장하는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내일 오후 경찰청을 방문할 예정이다.

따라서 시민단체는 최대집 회장은 전공의 총파업 등 진료거부 담합은 명백한 불법행위로 시민단체가 고발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기자

김홍이 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헌법재판소, 마은혁 재판관 4월 9일 오전 10시 헌법재판소 강단에서 취임식
<마은혁 헌법재판관 4월 9일 취임식 포토> 김홍이 기자= 헌법재판소 마은혁 재판관 취임식이 4월 9일 오전 10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재판관들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취임식 현장 소식 전해드립니다! 헌법재판소 마은혁 재판관 취임식이 4월 9일 오전 10시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재판관들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로서 174일 만에 헌법재판소 9인 재판관 시대가 열렸습니다. ​마은혁 재판관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헌법재판소의 결정에서 제시된 헌법적 원리와 가치가 입법, 행정, 사법 등 모든 국가 활동의 기준으로 작동하게 되었고, 정치적 다툼이 그 궤도를 따라 진행하게 되었으며, 사회통합의 견인차가 되었다"며 "임기 동안 우리 국민이 피와 땀을 흘려 함께 지켜온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원리와 질서가 흔들리지 않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불철주야로 노력하여 저의 작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마 재판관은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애정, 배려를 바탕으로 하여 다수의 견해를 존중하되 맹종하지 않고,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방송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