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mer Vice President Joe Biden's national lead over President Trump has increased to 13 points, a new Reuters-Ipsos poll finds.

<President Donald Trump & Former Vice President Joe Biden>

In the survey, 48 percent of respondents said that they would vote for Biden, the presumptive Democratic presidential nominee, with 35 percent saying that they would support for Trump.

The president has seen his poll numbers flail in recent months as criticism of his handling of the coronavirus pandemic and his response to nationwide protests sparked by the police killing of George Floyd mount.

Fifty-five percent of respondents said they disapprove of Trump's handling of the pandemic, which has killed over 115,000 Americans, with just 40 approving of his response to the crisis.

-짧은 팩트뉴스  해설-

조 바이든 전 부통령 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이 현 트럼프 대통령을 13 포인트 앞선 것으로 여론조사됐다.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48%가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며 현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35% 지지한다고 응답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몇 달 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병 방역에 대한 비판과 경찰에의한 조지 플로이드 (George Floyd)의 사망사고로 인한 전국적 시위 와 그의 코로나19 방역 미비 그리고 플로이드 사건의 대응에 대한 비판으로 여론조사 결과가 불리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어 미 국민 응답자의 55%는 트럼프 대통령의 전염병 방역에 대한 응급조치 대응이 미비했기 때문에 미국인 115,000 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이 위기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 하락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Reported by 

Alexander U. : Assistant journalist 

Kim Honge : Journalist 

Kwon oh-chun : Photo Assistant journ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