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CNN=인터뷰뉴스TV> CNN, Responding to South Korean Corona, a wonderful lesson to be copied / 미 CNN,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스터디 해도 될 멋진 교훈 될 것

<President Moon Jae-in of The Republic of Korean >

 

Good morning, 

This English news article is domestic & foreigners

The government's transparent communication and public trust are also important.

 While the number of infected people in the United States is overwhelmingly high in the world, CNN broadcasts have been highly praised by Koreans for their corona response.

American CNN broadcasts selected Korea & Germany as exemplary countries in the pandemic global pandemic response method in the world where the world changed due to Corona19 on the 8th local time.

 Korea was evaluated to have effectively dealt with the overall phase of the Corona19 crisis.  A combination of digital technologies that helped prevent the spread without extensive inspection, aggressive tracking of contacts, strict public health measures, & full blockade were noted as supportive measures.

He commented that although other countries have envious eyes, Korea is showing prudence in returning to normal life. CNN cited the opening of the professional baseball season, plans to resume school classes, & distance campaigns in daily life, & introduced that the Korean government promptly recommended an operating system to entertainment facilities because of the recent Itaewon mass infection.

It's easy to bring out inspections, traces, & containment by mouth, but it's difficult to enforce, said health expert Dr. Peter Debak. If you look at Korea's strong response, they are wonderful lessons that you can copy.

 

 

 

(해설)

미 CNN, 한국 정부의 투명한 소통·공공 신뢰도 중요 요인으로 보고있다.

 

 

미국의 코로나19 감염자가 세계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가운데 CNN 방송이 또 다시 한국의 코로나 대응을 높이 샀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습니다.

미국 CNN방송은 8일'현지시간' 코로나19 때문에 세상이 바뀐 판국에서 팬데믹 -세계적 대유행- 대처방식의 모범으로 한국과 독일을 모범국가로 꼽았다.

한국은 코로나19 사태의 전반적인 국면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범위한 검사, 공격적인 접촉자 추적, 엄격한 공공보건 대책, 전면적인 봉쇄 없이 확산을 억제할 수 있도록 한 디지털 기술의 조합이 이를 뒷받침한 수단으로 대응 주목되었다.

 

 

다른 국가들이 부러운 시선을 보내지만 한국은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는 데 신중함을 보이고 있다고 해설했다. 따라서 미국 CNN은 프로야구 시즌 개막, 학교의 수업재개 계획,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예로 든 뒤 최근 이태원 집단감염 사태 때문에 한국 정부가 유흥시설들에 운영자제를 신속히 권고했다고 소개했다고 밝혔다.

보건 전문가인 피터 드로박 박사는 검사, 추적, 격리를 말로는 꺼내기는 쉽지만 현실적으로 집행하기는 어려운점이있다. 한국의 강경한 대응을 살펴보면 그것들은 그대로 카피할 수도 있는 멋진 교훈 이라고 밝혔습니다.

 

Thank U  very much for reading & waiting 

 

Reported by 

hak-min Kim : Journalist

Alexander U. : assistant Journalist

Oh-chun Kwan : Photo Journalist 

HongeKim : SIT Jour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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