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이사장, 검찰은 노무현 재단 계좌추적 사실 밝혀라.. 이어 검찰은 반발 허위 사실 주장 중단하라 경고성 언급했다.
유시민 이사장은 검찰이 노무현 재단의 모든 은행 계좌를 들여다 본 것을 확인했다며 어떤 경노로 추적했는지 답변하라! 따라서 불법 계좌 추적 의혹을 제기한데 대해 검찰이 노무현 재단에 대한 계좌추적을 한 사실이 없다며 검찰청 대변인실에서 반박 성명을 냈다.
이어 서울중앙지검 대변인은 입장문을 통해 결코 검찰은 노무 현재단과 유시민 가족의 대한 범죄계좌추적 을 한 사실이 없다 며 악의적 허위사실을 중단해 줄 것을 다시한번 요청했습니다.
또한 유시민 이사장은 '알릴레오' 채널을 통해 "노무현재단의 주거래은행 계좌를 검찰이 들여다본 사실을 확인했고 또, 제 개인 계좌및 가족 계좌 추적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검찰의 노무현 재단계좌 추적 들려다 본 것을 확인했고, 개인 가족 계좌 조사 여부는 아직 확인중이라고 말했다.
유시민 노무현이사장은 검찰이 노무현 재단을 어떻게 하려고 계좌를 들여다본게 아니라 '알릴레오TV' 때문에 내 뒷조사 를 한 게 아닌가 싶다 라며 의문을 제기하였다.
또한 알릴레오와 인터넷뉴스 언론 몇 곳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그 가족 무리한 검찰수사 관련에 대해 비평을 해왔었다, 이어 저와 노재단 말고도 다른 주체(미디어)들에 대해 계좌 추적및 뒷조사를 했다는 말도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나는 윤석열 총장에게 공개 질의를 하겠다 며 검찰이 노무현재단 계좌를 들여다본 사실이 있는가? 만약 있다면 제 개인계좌를 왜 들여다봤는가 라며 노무현 재단이든 개인 가족계좌든 들여다봤다면 어떤 혐의로 계좌영장을 어떻게 발부받았는지 검찰은 공개해달라고 노무현 재단 유신민 이사장은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이어 한 관계자는 앞으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가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사상 최대의 검찰의 대규모 인사 이동으로 한직 이나 사표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김홍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