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컬럼

North Korean Chairman Kim Jong-eun's dedicated train is heading to Hanoi, Vietnam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전용 특별열차가 중국 국경선 역에서 베트남 하노이로 방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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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English Braking News is for Domestic & foreigners 

Trump & Kim Jong-un Summit  Singapore 

 

North Korean Chairman Kim Jong-eun's dedicated train is heading to southern China through Tianjin on the 24th to attend the second North Korea & US summit in Hanoi, Vietnam. Over the Aprok River, when Kim 's private train stopped for the first time in Dandong, foreigners who reported Kim' s appearance sent a correspondent to every major station in China where private trains pass. Meanwhile, more than 4,000 journalists from around the world are competing for coverage in Hanoi, Vietnam. In addition, Korean news outlets that report on the news of foreign media are able to hear more detailed and live news from foreign news bulletins, 

 

(해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전용 열차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한과 미국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24일 경유지인 톈진을 통과해 중국 남부로 향하고 있다고 AP등 외신들이 보도 하고있다. 이어 앞록강을 지난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열차가 처음 단둥에서 잠시 정차 할 때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잠깐 모습을 보도한 외신들은 김정은 특별전용열차가 지나가는 중국내 주요 역사마다 외신통신기자들을 보내 상황을 보도 중입니다.  또한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도 약 4,000이 넘는 기자들이 전세계에서 몰려들어 취재 경쟁을 벌이고 있다. 외신들의 보도를 받아 소식을 전하는 한국 언론보다 직접 외신의 보도를 보면 더 생생한 현지 소식을 접할 수 있으며 각국의 세계인들의 외신 소식을 알 수 있다고 봅니다.

 

Thank you very much for reading this English Braking News 

 

Reported by  김홍이 외신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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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교수의 촛불행동 논평, 국회는 윤석열 탄핵... 국민은 매국노 퇴진-타도 운동 밝혀!
김민웅 교수, 민심이 심상치 않습니다. 오죽하면 조중동은 윤석열의 방일 이후 기사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껏 옹호한다고 쓴 사설들도 수준이 허접합니다. 이에 반해 KBS와 MBC가 예상 외로 이번 굴욕매국외교의 핵심을 하나 하나 짚어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앵커는 외교부 장관 박진을 불러 일본의 독도 문제 언급과 관련해 쩔쩔매게 만들었고, MBC 스트레이트는 한일관계의 전반적인 사안들을 제대로 정리해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탄압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공중파의 이러한 노력은 지지받아야 하며, 널리 알려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외교참사'라는 말로는 부족한 국가적 중대 사태입니다. 외교문제로만 그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법, 군사, 외교 주권 모든 분야에 걸쳐 헌정을 뒤흔든 국정문란 사태입니다. ‘바이든 날리면’이나 천공의 국정개입, 김건희 주가조작을 훨씬 뛰어넘어, 대법원 판결을 대놓고 무력화시킨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 공격이자 피해자 권리 박탈이라는 중대 불법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취임 선서의 첫 대목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부터 명백하게 어겼습니다. 대통령 자격을 스스로 상실했습니다. 더는 따져볼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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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포토> 5월 10일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재명 당대표와 민주당 지도부 만남에서 ‘단합하고 통합하라’는 말씀했다며, 이 대표는 더더욱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는 당 지도부와 함께 책방지기로 변신한 문재인 전 대통령님을 뵈었다고 말하고 이 대표는 직접 나와 맞이해주신 너른 마음 씀씀이에 날씨만큼이나 마음도 따뜻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민주당이 단합하여 국가적 어려움을 타개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 말씀에 지도부 모두가 깊이 공감했으며, “대화는 정치인에게는 일종의 의무”라는 대통령님 말씀도 겸허히 잘 받들고, 민주당 안에서건 당 밖에서건, 합리적인 대화와 토론을 통해 국민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첫번째 정치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표와 박광온 원내대표는 조용했던 평산 마을이 책방 덕분에 북적북적해진 것 같아 기분이 좋으며, 문재인 대통령님과 김정숙 여사님께서 주신 따뜻한 마음 깊이 깊이 간직하며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굳게 했쳐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가운데 문재인 전 대통령 그리고 박광온 신임 원내대표 포토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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