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컬럼

'창의로 미래를 그리다'

김학민뮤직스케치영상칼럼 오풍연의 '창의로 미래를 그리다'

 

 

 

김학민뮤짃케치 영상칼럼

오풍연칼럼리스트의 '창의로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김학민뮤직스케치가 실천의 달인 맨토 오풍연과 김학민뮤직스케치의 콜라보 토크 공연이 2월22일 (금) 오후7시에 열렸다 오풍연교수는 실행으로 도전의 창의적 기준을 정직이란 기틀아래 관중과 함께 공감대를 만들어 강의하는 내내 관객과의 소통으로 40여년 언론 생활에서 겪고 얻은  경험담으로 곳곳에서 한숨과 웃음이 끊아지않았다 
2부에는 김학민뮤직스케치가 즐기며 도전하는 여러분의  삶의 가치를 즉석에서 하나 뿐인 곡을 만들어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이명수의원의  평범으로 평범하고싶다는 삶의 기준으로 늘 부족하지만 가장 자리에 먼저  서있어 그들과 함께하고싶다 하는 간곡함을 즉흥 노래했고 또 이념은 다르지만 박형규 광개토 사업기념회 대표의 정치적 신념으로 3번의 옥 생활을 겪으면서 얻어진 용서와 화해는옳바른 신념에서 나온다했고 부인 김희정여사는 남편을 뒷바라지하면서 아팠던 세월이  돌아서면 바로 잊어버리는 긍정 마인드 덕분에  함께 살고있는지 모른다며 희망을 이야기했던 부부에게도 즉흥노래를 불러주었다 오풍연&김학민뮤직스케치는 매월 3째 금요일 7시에 
즐기며 도전하는 여러분의  삶의 가치를 오풍연의 실행은 도전이라는 강의와 김학민뮤직스케치가 즉석에서 하나 뿐인 노래를 만들어 선물 합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 최동영 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칼럼] 김경호 변호사, “조희대가 쏘아 올린 특검 외 특별재판부 설치,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과제”... 민주당 법리검토 착수!
<민주당 의원들의 대법원 앞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은 사퇴하라 시위 포토> 김홍이 기자=5월 8일 김경호 변호사, “조희대가 쏘아 올린 특검 외 특별재판부 설치,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과제”... 민주당은 법리검토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Ⅰ. 서론 윤석열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되었을 뿐만 아니라, 반란수괴·직권남용·일반이적죄 등의 중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사법부는 지귀연 판사의 위법한 구속취소결정과 특혜재판 논란과 대법원장의 정치적 편향 의혹으로 신뢰를 잃었으며, 검찰 역시 반란이 아닌 내란 기소와 직권남용 불기소 결정과 ‘즉시항고’ 사기극 등으로 국민에게 등을 돌렸다. 이런 상황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수사를 위해서는 특검뿐 아니라 특별재판부 설치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Ⅱ. 사법·검찰 불신의 배경 반헌법적 비상계엄 시도, 군을 동원한 국회 무력화 기도 등 윤석열의 혐의는 민주공화국 질서를 뒤흔드는 대역 중죄에 해당한다. 그럼에도 대법원은 오로지 ‘이재명 죽이기’로 “상고심으로서의 법률심 한계를 벗어났다”는 지적을 받았고, 지귀연 판사는 탄핵사유 논란까지 일으켰다. 검찰도 직권남용죄를 일부러 불기소 처리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이재명 대선 후보의 5월 25일 기자 간담회에서 아직 3표 부족 꼭 함께해요 호소!
이재명 대통령 후보 간담회 아래와 같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입니다. 김홍이 기자= 이재명 후보 5월 25일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를 21대 대선이 어느덧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전, 과거 대선후보가 가지 않던 지역부터 경청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정말 많은 국민을 만나 뵈었습니다. 광장을 물들인 아름다운 오색 빛깔 응원봉처럼, 다양한 목소리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우리 국민들의 마음은 하나였습니다. “파괴된 경제와 민생을 살려달라"“국민이 피땀으로 일군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달라" “무너진 대한민국의 위상을 바로 세워달라" “이 모든 일을 해내기 위해서 꼭 이겨달라" 간절한 국민들의 외침들이었다고 말했다. 무거운 책임감에 어깨가 짓눌리고 연이은 강행군으로 몸은 피곤했지만 국민 한 분 한 분의 뜨거운 눈빛과 결연한 표정이 저에게 더 큰 다짐과 의지를 북돋아 주고 계십니다. 시장과 거리에서 만날 때마다 전해지는 그 손끝의 간절함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위대한 우리 국민들께서 끝내 승리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닙니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방송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