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컬럼

'창의로 미래를 그리다'

김학민뮤직스케치영상칼럼 오풍연의 '창의로 미래를 그리다'

 

 

 

김학민뮤짃케치 영상칼럼

오풍연칼럼리스트의 '창의로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김학민뮤직스케치가 실천의 달인 맨토 오풍연과 김학민뮤직스케치의 콜라보 토크 공연이 2월22일 (금) 오후7시에 열렸다 오풍연교수는 실행으로 도전의 창의적 기준을 정직이란 기틀아래 관중과 함께 공감대를 만들어 강의하는 내내 관객과의 소통으로 40여년 언론 생활에서 겪고 얻은  경험담으로 곳곳에서 한숨과 웃음이 끊아지않았다 
2부에는 김학민뮤직스케치가 즐기며 도전하는 여러분의  삶의 가치를 즉석에서 하나 뿐인 곡을 만들어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이명수의원의  평범으로 평범하고싶다는 삶의 기준으로 늘 부족하지만 가장 자리에 먼저  서있어 그들과 함께하고싶다 하는 간곡함을 즉흥 노래했고 또 이념은 다르지만 박형규 광개토 사업기념회 대표의 정치적 신념으로 3번의 옥 생활을 겪으면서 얻어진 용서와 화해는옳바른 신념에서 나온다했고 부인 김희정여사는 남편을 뒷바라지하면서 아팠던 세월이  돌아서면 바로 잊어버리는 긍정 마인드 덕분에  함께 살고있는지 모른다며 희망을 이야기했던 부부에게도 즉흥노래를 불러주었다 오풍연&김학민뮤직스케치는 매월 3째 금요일 7시에 
즐기며 도전하는 여러분의  삶의 가치를 오풍연의 실행은 도전이라는 강의와 김학민뮤직스케치가 즉석에서 하나 뿐인 노래를 만들어 선물 합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 최동영 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김용민 목사의 시사컬럼... 한겨레 신문의 취지와 다른 기득권세력에게 날카롭지 않아 좋은 신문??
김만배씨로부터 돈 받았다는 한겨레 간부는 유력한 차기 편집국장감이고, 비유하자면 국장실 문턱까지 간 인물이라고 한다. 한겨레 내부에서는 개인의 일탈로 봐주기를 바랄지 모르겠다. 그러나 그사람만이겠나, 싶은 게 민주시민들의 시선이다. 최근 업계 관계자로부터 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한겨레가 이제 '진영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는 신문' 즉 '(모두에게) 좋은 신문'으로 가기로 했다고 결의했다고 한다. 한겨레의 취지와 달리 '좋은 신문'은 기득권세력에게 날카롭지 않아 좋은 신문, 광고주에게 눈에 가시가 되지 않아 좋은 신문이 될 것이다. 종이신문을 아무도 안 보는 시대임에도 한겨레에 대기업이 또 정부가 광고를 준 것은 한마디로 '보험용'이다. 제도권의 한 중심에 있고, 삐딱한 한겨레를 관리하는 차원? 그런데 그 삐딱함을 버리시겠다? 한겨레가 사죄하는 길은 해당 간부에 대해 징계하는 것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옛맛을 되찾는 것이다. 시민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그래서 권력자로 하여금 (절반의 국민에게 폭로될 자신의 비위에) 아침을 두려워하게 해야 한다. 그걸 못한다면 한겨레는 '가난한 조선일보'의 운명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국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뉴스타파 봉지욱, 대장동 사건의 본질은 '검언유착 법조게이트'... "특검"해야 밝혀진다!!!
많은 국민들은 대장동 사건의 진실이 뭐냐고 자꾸 묻는다고합니다. 이어 봉지욱 기자는 한동훈 장관은 "지역 토착 비리"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건 사안을 대폭 축소하는 발언이다. 정말 몰라서 그러는 걸까. 아니면 알아도 모르는 걸까??? 봉지욱 기자가 본 이 사건의 본질은 "검언 유착 법조 게이트"다. 공직자 유착과 개발 특혜는 콩고물일뿐 인절미 떡 자체는 아닌 것이다. 그래서 위의 한동훈 장관 발언을 곱씹어보면 역시나 검찰 스스로는 어렵고, 특검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른다. 이와 별개로 아직 안 알려진 스토리도 너무 많다고 합니다. 일례로 언론의 경우 유착의 뿌리에는 일명 호호아줌마(녹취록에 실명 등장)란 분이 있다. 김만배도 이분이 아니었다면 애초에 조우형과 만날 수가 없었고 대장동에 대자도 모르고 살았을 것이다. 프라이빗 부동산 부티크를 이끄는 호호아줌마의 쩐주는 놀랄 만한 기업의 오너들이다. 정영학 녹취록을 공개했으니 이 또한 차차 기사로 나올 것으로 보고있다. 따라서 대장동 스토리는 머지 않아 영화로 나올 것 같으며, 제작자들에게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참 주목됩니다. Reported by 김홍이/뉴스탐사기자/전청와대출입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방송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