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규, 양하영 ‘상록수 다방’ 콘서트 개최 예정 "첫눈이 하얗게 내리던 날 동인천역 시계탑." 가사로 시작되는 백영규, 양하영의 듀엣 신곡 ‘상록수 다방 part 1’, ‘상록수 다방 part 2’가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포크 뮤지션인 두 사람은 물레방아, 한마음 혼성듀엣 출신의 음악적인 인연으로 이미 ‘엄마 그리워요’란 듀엣곡도 발표하면서 오래전부터 호흡을 맞추었다. 그런 경험으로 인해 신곡의 음악적인 성숙도를 엿볼 수가 있다. 청춘 시절 아련한 첫사랑의 이별 이야기 담긴 "상록수다방'은 노래화되면서 콘서트로 이어지고 있다. 4월 25일 토요일 오후 5시 열리는 콘서트에서는 중장년 추억의 고향이라 불리는 동인천역, 신포동에 즐비했던 음악다방과 추억을 배경으로 두 사람의 핫트곡은 물론 물레방아, 한마음 시절의 듀엣곡도 두 사람이 재해석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기대할 수 있다. 콘서트 제목을 "상록수다방' 콘서트라고 내세울 만큼 청춘 시절의 상징이었던 싱어롱(박호명), 음악다방 DJ(박세민), 신청곡(관객) 코너가 연출되면서 관객들과 호흡하는 새로운 형식의 콘서트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인천시 송도 트라이볼 콘서트홀에서 만날 수 있다. 김학민문화
영원한 디바 ‘이은하’ 서울 콘서트 5월 개최 확정 2018년 대구 콘서트 이후 8년 만에 디스코 여왕 ‘이은하 리사이틀’ 이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홀에서 5월 8일 오후 7시, 9일 오후 5시 양일간 개최된다고 소속사가 발표했다. 그동안 건강상에 이유로 팬들과 가까이 만나지 못했던 이은하는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면서 파격적인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면서 팬들의 요청에 따라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 지금까지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히트곡 발라드, 댄스곡 외에도 팝송 등 다양한 장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며 오랜 친분에 동료 연예인들이 깜짝 게스트로 참여한다고 한다. 1973년 데뷔 후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온 가수 이은하에 데뷔 53년 첫 단독 콘서트이기도 하고 음악 인생을 총망라하는 히트곡과 함께 전국으로 콘서트를 넓혀가는 신호탄이기도 한 이번 공연이 더욱더 많이 기대하게 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 예매는 멜론 티켓을 통해 3월 19일부터 판매중이다.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봄을 깨우는 바람 ' 〈청량(淸涼): 3인 3색전〉 개최 동대문구에서 봄을 여는 첫 전시가 열린다. 〈청량(淸涼): 3인 3색전(3人3色.展)〉이 2026년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동대문구 아르코 로비전시 공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2026년 동대문구 아르코 로비전시 지원 공모의 첫 번째 전시로 선정된 전시로, 세 명의 참여작가 ㆍ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여운미회장. 이시우작가 .전남월작가가 각기 다른 예술 세계와 색채로 ‘청량’이라는 주제를 풀어낸다. ‘청량(淸涼)’은 마음을 맑게 하는 감각이다. 바쁜 도시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게 하는 예술의 순간처럼,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작품 세계가 만나 세 가지 시선, 세 가지 색, 세 가지 예술 언어로 관람객에게 새로운 감각의 휴식을 선사한다. 전시가 열리는 동대문구 아르코 로비전시 공간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열린 전시 공간이다. 로비형 전시로 운영되어 방문객 누구나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가 주최하고 동대문문화재단의 장소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작가 교류의 장을 여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는 끝났지만, 마음은 아직 플랫폼에 서 있다 . 2026 #K뮤직스케치 #뮤직토그 #LOVEPLATFORM 〈#歸愛本能〉 #귀애본능 사랑은 공부가 아니다. 외워지지도 않는다. 다만 어느 순간, 제 발로 다시 돌아온다. 2026년 2월 28일 토요일 오후 5시. 은평구 불광동의 한 공간에 사람들이 모였고, 그날 밤 7시가될 때까지 우리는 설명하지 않고, 반응했다. 이해하려 들지 않고, 그냥 돌아왔다.사랑 쪽으로. ■ 일시: 2026년 2월 28일(토) 오후 5시–7시 (그리고 자연스러운 뒷풀이) ■ 장소: 서울 은평구 불광동 281-128 (F1) ■ 주최: K뮤직스케치 ■ 후원·협찬: #체인지업 / #입안에행복치과 / #LASBOOK / #창아트 / #화정서울미나리 ■ 주차: 서울혁신파크(통일로 684) 공휴일 무료 ■ 문의: 김학민 010-7200-2159 / 김영철010-2704-8318 국악가수 이영우 PROGRAM 오늘의 테마 “사랑은 회귀본능에 맡긴다.” 생각보다 마음이 먼저다. 이번 LOVE PLATFORM은 공연이 아니라, 귀환이었다. PROLOGUE | 문이 열린다 〈귀애본능〉 – K뮤직스케치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왜 또 생각날까요?”
국악가수 이영우 바다를 만들고 산을 만들어, 다시 노래로 돌아온 사람 열아홉 무대의 조명이 켜지기도 전에 막이 내려버렸다. 뮤지컬 단원으로 출발했지만, 재정난이라는 이름의 칼바람에 공연 한 번 못 올리고 극단은 문을 닫았다. 청춘은 허공에 붕 떴다. 무대는 사라졌는데, 심장은 여전히 박자를 치고 있었다. 80년대 후반, 그는 방향을 틀었다. 바다였다. 한국해양구조대 창설 멤버로 구본정 단장과 함께 현장을 뛰었다. 1987년부터 광안리, 해운대. 파도가 리듬이었고, 바람이 화성이었다. 스킨스쿠버, 윈드서핑. 물속에서 숨을 참고, 수면 위에서 균형을 잡으며 그는 배웠다. 인생은 잠수와 같다. 깊이 들어가야 진짜를 본다. 음성을 거쳐 원주 부론면 정산리. 흙을 일구며 영우농장을 세웠다. 속초와 일산을 오가며 내린 뿌리였다. 그러다 쓰러졌다. 급성 뇌경색. 삶이 한순간에 무음이 되었다. 병상에서 그는 다시 생각했다. “삼이 좋다더라.” 그 말이 씨앗이 되었다. 그래서 2000년, 산으로 갔다. 정선 임계리에서 산양삼(장뇌삼)을 시작했다. 몸을 살리기 위해 시작한 산양삼(장뇌삼)이, 어느새 삶을 살리는 철학이 되었다. 흙을 만지며 그는 알았다. 사람도 삼처럼 오래 묵
K뮤직스케치 2026년1월31일 신년 김학민의 톡&Talk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은하철도999번 선로 위에서, 사랑은 다시 말을 걸었고 K뮤직스케치 김학민의 톡&Talk, 끝났지만 아직 이동 중이다 제목부터 이미 노선이 정해져 있었다.Love Platform : 은하철도999 〈Endless Love〉. 2026년 1월 31일 토요일 오후 5시, 이날 관객들은 공연장을 찾은 것이 아니라 하나의 플랫폼에 모였다. 형식은 단순하지 않았다. 톡 . 음악 . 즉흥 ×.사람. 기획·연출 김학민, 진행 김학민. 무대 위에는 김학민 · 김영철 · 이규준, 소리는 선종선 · 김경만, 촬영은 김수범의 카메라가 맡았다. PRE-OPEN에서 이미 방향은 정해졌다. “사랑은 머무는 곳이 아니라, 다시 만나는 플랫폼이다.” 이 말은 선언이었고, 이날 공연의 안내방송이었다. OPENING │ 탑승 김학민의 토크로 문이 열렸다. 관객 소개, 그리고 즉흥 음악. 첫 멘트부터 김학민답다. “한 해가 끝나고, 우리는 다시 플랫폼에 섭니다. 이번엔 지상이 아니라… 은하철도999번 선로 위에서.” 이어진 즉석 질문. “2026년, 여러분의 사랑은 지금 어디쯤 와 있나요?” 관객의
삶, 틀려도 좋은 자유 - 정답 없는 세상을 마주하는 재즈적 시선 임미성 퀸텟 (Lim Mi Sung Quintet) (지은이)율리시즈 저자 소개 프랑스 IACP, BEPA, EDIM에서 재즈를 공부했다. 파리 국제재즈페스티벌Jazzy Colors 등 유럽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1집 《바리공주》와 2집 《용비어천가》를 통해 한국의 신화와 고전을 재즈 컨템포러리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1집 수록곡인 〈공무도하가〉는 큰 주목을 받았다. 3집 《오감도》는 천재 시인 이상의 시를 모아 재즈로 작업한 음반이다. 음반은 파리에서부터 같이 공부한 피아니스트 허성우와 코리안 포에틱 공동리더로 작업하였다. 문학과 음악, 고전과 현대를 융합하는 그녀의 작업은 한국 재즈계에서 가장 예외적이고 독창적인 프로젝트로 손꼽힌다. 현재 숭실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공연과 함께 4집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시민언론 민들레》에 재즈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책소개 AI가 한 치의 오차 없는 정답을 내놓는 시대, 우리는 역설적으로 정답만을 강요받으며 매 순간 불안에 시달린다. 이런 세상에서 “실수는 실패가 아니라 멋진 즉흥연주의 시작”이라고 선언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임미성은
웃음은 준비된 말끝에서 피어난다 김웅래, 30년 웃음의 기록을 들고 천안으로 오다 웃음은 크지 않아도 된다. 말끝에 살짝 묻어 있으면 된다. 사람 사이의 공기를 조금 부드럽게 만들 정도면 충분하다. 30년 동안 대한민국 방송의 무대 뒤에서 웃음이 터지는 ‘순간’을 설계해 온 사람, 유머PD 김웅래가 자신의 웃음 인생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천안 나녹북카페로 찾아온다. 그의 신작『유머플리zip(부제: 30년 방송 유머PD가 골라낸 실전형 유머)』는 웃기기 위한 책이 아니라 함께 웃기 위한 책이다. 이 책에는 415개의 유머가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유머가 언제, 왜, 어떻게 웃음이 되는가에 대한 기록이다. 김웅래 작가는 “웃음은 타이밍이고, 배려이며, 결국 사람에 대한 이해”라고 말한다. 『유머플리zip』은 웃음을 소비하는 시대를 지나 웃음을 건네는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작고 단단한 안내서다. 웃음의 원리를 말로 풀고, 음악으로 숨을 불어넣다 이번 북콘서트는 책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다. 웃음이 살아 움직이는 자리다. 김웅래작가의 웃음 기조에 K뮤직스케치 김학민과 함께하는 질문이고, 즉석에서 노래로 풀어내는 대화다. 웃음은 혼자 만들 수 없다는 걸
“노래는 끝났지만, 사랑은 남았다” #K뮤직스케치 《2025 아듀 LOVE PLATFORM》, 27일 성료 “사랑은 머무는 곳이 아니라, 다시 만나는 플랫폼이다.” 이 문장은 공연이 끝난 뒤에야 비로소 완성됐다. 지난 12월 27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서 열린 K뮤직스케치 김학민의 송년 뮤직토크《2025 아듀! LOVE PLATFORM은 노래보다 사람을, 박수보다 여운을 남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공연장은 한 해의 끝에서 잠시 내려온 사람들로 채워졌다. 시와 음악, 토크가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이어졌고 무대와 객석은 자연스럽게 하나의 공간이 됐다. 공연은 시향서울시낭송회 회장 #서담재 의 자작시 낭송과 K뮤직스케치 김학민의 즉흥 음악으로 시작됐다. 종소리와 함께 열린 무대는 이별과 위로, 그리고 다시 출발’이라는 공연의 메시지를 관객의 마음에 천천히 내려놓았다. OST #가수강기원, #국악가수이영우, 미국 의회 공연으로 주목받은 피리현소 연주자 #김성문 , #꽃담안경희 캘리그라피 작가의 퍼포먼스 정통가요 가수 정다온, 12월 생일을 맞이한 #송순애, #삐삐, 안경희, #서효륜,#공미영실장 등과 함께한 이벤트는 행복 그 자체였다 40년 방송의 굿모닝
《Love Platform》 톡&Talk 콘서트 성료 2025년 11월 29일(토) | 오후 5시 ~ 7시 | 총 120분 “사람과 사람 사이엔 정거장이 있다. 그곳에서 인연을 만나고, 감정을 나누고, 다시 떠난다.” K뮤직스케치 김학민과 스페셜 게스트들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와 감성 음악의 여정. 당신의 사랑 정거장은 지금 어디인가요? 행사 정보 ■ 일시 2025년 11월 29일(토) 오후 5시 ~ 7시 ■ 장소 서울 은평구 불광동 281-128 (1층) ■ 주차 서울혁신파크 – 공휴일 무료 ■ 문의 김학민 010-7200-2159 / 김영철 010-2704-8318 《Love Platform》 프로그램 구성 1부 | 사랑 정거장 토크콘서트 (30분) 주제: 첫 만남 · 머무름 • 김학민의 Love Platform 4단계 이야기 • 게스트: 국악가수 이영우 2부 | 소프라노 최경아 × 김학민 스페셜 콜라보 – 사랑 정거장의 노래 – ● 기획 의도 성악의 품격 + 즉흥 스토리뮤직의 감성 관객 각자의 ‘Love Platform’을 떠올리게 하는 몰입형 무대 ● 오프닝 • “당신의 사랑은 지금 어디쯤인가요?” • 아카펠라 & 콜라보 소개 •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여운미 회장, 일본문화진흥원으로부터 ‘한일문화공로상’ 수상으로 국제 문화교류 공로 인정받 어 [서울]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세미협)회장 여운미화백이 한국과 일본 간의 미술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일문화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여운미 회장은 지난 11월 27일 서울 종로구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린 ‘제47회 국제 H.M.A 예술제 해외전 수상작가 100인 미중심전’시상식에서 이 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여운미회장(세.미.협)이 수년간 국제 무대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작가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온 결과입니다. 특히, 여운미회장은 한국심미술원 H.M.A. KOREA(회장 백만우) 및 일본의 국제공모신원전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세미협회 소속 유망 작가들에게 일본 전시 기회를 다수 추천하며 실질적인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러한 공로 덕분에 다수의 한국 작가들이 국제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문화적 역량을 확대할 수 있었으며, 이는 양국 미술계의 상호 이해와 교류를 심화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여운미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뜻깊은 ‘한일문화공
구구킴과 발달장애 청년이 함께 만든 ‘경계 없는 예술’ 서울 성동구 GG2 갤러리 ‘버려진 것에서 피어난 예술의 꽃…’ 버려진 재료 위에 피어난 존중·해방·상상력의 순간들 핑거페인팅 아티스트, 구구문화진흥원 원장 구구킴 버려진 골판지 위에서 피어난 것은 단순한 색채가 아니었다. 그것은 존중, 해방, 상상력 그리고 함께하는 예술의 힘이었다. 서울 성동구 GG2 갤러리에서 열린, 전시 ‘버려진 것에서 피어난 예술의 꽃’은 한국장애문화예술인협회(대표 김향순)가 주최, GG2갤러리가 주관, 구구문화진흥원과 구구걸스(주)가 협력한 프로젝트다. 특히 한국장애문화예술인협회 반고흐의제자들은 발달장애 청년 작가들을 지도해 온 김경숙 지도자의 참여가 더해져 전시는 더욱 따뜻하고 단단한 의미를 갖게 했다. 이는 단순한 예술 전시가 아니라, ‘버려진 것’과 ‘사람들’의 경계를 예술로 잇는 특별한 장이었다. 전시 오프닝에서는 발달장애 청년 신준서의 피아노 연주가 가장 먼저 공간의 온도를 바꿔놓았다. 이어 테너 김형찬의 깊은 울림이 더해졌고, 비장애인 아티스트 황찬미가 함께 무대를 꾸미며 장애와 비장애가 자연스럽게 어울린, 전시의 메시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상징적 시작을 완성했다. 바
지구온난화 경고하는 화가 또도아, 개인전서 11점 솔드아웃 ‘기후위기 예술가’로 부상 전시된 작품 11점이 판매되어 환경 메시지를 담은 미술의 힘을 입증했다. 이번 전시는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대구 환갤러리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람객과 컬렉터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서울, 수원, 평택, 함안 등지에서 몰려든 오프닝 리셉션 관람객을 시작으로, 전시 기간 동안 통영과 부산 등 전국에서 발걸음이 이어졌다. 전시에는 총 30여 점의 회화 작품이 출품됐으며, 그중 ‘빨간 우산’ 시리즈는 해수면 상승, 이상 기후, 생태계 파괴 등 지구온난화의 위험을 은유적으로 표현해 큰 주목을 받았다. 또도아 작가는 흐릿한 형상과 상징적 오브제, 절제된 여백을 통해 직접적인 경고 대신 관객 스스로 환경의 위기를 느끼도록 유도한다. 고독과 홀로서기 같은 개인의 정서를 담아내면서도, 화면 속 번져나가는 선과 고요한 색감은 지구의 미래에 대한 경각심을 동시에 환기시킨다. 그녀는 “환경 문제는 거대한 담론이 아니라 우리 일상의 숨결 속에 있다”며 “작품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행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예술을 통한 기후행동의 목소리
움직임으로 삶을 회복하는 새로운 세대, 조은혜의 조용한 혁명 메디컬 필라테스 디자이너 조은혜 디지털 피로,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 정서적 탈진이 일상이 된 시대. 이 모든 혼란 속 에서 조용한 혁명이 시작되고 있다. 상담실도, 자기계발서도 아닌, 바로 '몸’에서 출발 하는 회복의 움직임. 그리고 그 길을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이끌고 있는 이가 있 다. 조은혜, 대한민국의 MZ세대를 대표하는 필라테스 전문가이자 연구자다.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살아온 그녀는 오랜 시간 사람의 몸이 마음보다 먼저 무너지는 순간들을 지켜보았다. “스트레스, 상처, 외로움, 실패… 그 모든 것이 결국 몸에 드러나더라고요. 몸이 먼저 신호를 보내요.” 이러한 통찰은 그녀를 단순한 운동이 아닌 의학과 재활의 경계선에 있는 움직임으로 이끌었다. 현재 국민대학교 스포츠산업대학원에서 메디컬 필라테스를 전공하고 있는 그녀는 필라테스를 단순히 몸매를 만드는 도구로 보지 않는다. “제가 연구하는 필라 테스는 몸과 마음을 함께 회복시키는, 하나의 치유법이에요.” 메디칼 필라티스 지도광경 조은혜는 지금, MZ세대의 필라테스 참여가 삶의 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주제 로 연구를 진행 중
“사랑이 오면 어떡하지 3!!” K뮤직스케치 ‘톡&Talk’, 사랑과 음악으로 터진 여름밤... 봉사활동도 함께 실천 감성과 노래, 그리고 나눔이 함께한 특별한 문화행사, K뮤직스케치 ‘톡&Talk’가 2025년 7월 26일(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서울 은평구 불광동 281-128(F1)에서 열렸다. ‘사랑이 오면 어떡하지 3!!’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랑과 인생, 그리고 예술이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과 출연진 모두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무대는 관객의 사연과 시가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노래로 재탄생되는 즉흥 창작 공연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애창곡 싱어롱, 사랑의 Q&A, 여름 로맨틱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번 ‘톡&Talk’은 단순한 음악공연을 넘어, 사랑과 삶을 나누는 힐링 플랫폼이자 문화소통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사회는 K뮤직스케치 김학민 대표가 맡았으며, 함께한 인사는 서수길 회장, 김용석 한빛투자금융 대표, 연기자 강수아, 문학신문사 김한식 편집장, 철학박사 나영철, 전 한백회장 김형식, 컬쳐마스터 이세환 총감독, 스페니쉬 재즈보컬 운젤리타, 시인 안병호, 화가 김종수, 큐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