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이기자=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항소심 무죄 판결로 정치적 부활의 물꼬를 텄다. 2월 20일 민주당 복당 신청을 마친 그는 "생계형·자리 지키기 정치가 아닌 공익 중심의 정치를 하겠다"며 국민 신뢰 회복을 다짐했다. 하지만 과연 한국 정치사에서 어떤 길을 걸어야 국민들의 박수를 받을 수 있을까? 송 전 대표의 최근 행보와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분석한다.무죄 확정, 2년 만의 복귀 무대 송영길 전 대표는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그러나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고, 검찰은 대법원의 엄격한 증거 기준을 고려해 상고를 포기했다. 이로써 무죄가 확정되며, 그는 프랑스 파리에서 탈당 선언한 지 약 2년 만에 소나무당을 해산하고 민주당으로 복귀했다."민주당은 제 정치 생명의 보금자리였다"는 송 전 대표는 복당 후 첫 인터뷰에서 "옥중 329일 동안 반성했다. 이제 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3월 3일 계양구에서 자서전 《진실은 가둘 수 없다》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며,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외교·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집무실 포토] 김홍이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경제부총리에게 왜 RTI 규제만 검토하나요, 대출기간 만료후에 하는 대출연장이나 대환대출은 본질적으로 신규대출과 다르지 않댜그 지적했습니다. 그러니 기존 다주택에 대한 대출연장이나 대환도 신규 다주택구입에 가하는 대출규제와 동일해야 공평하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李 대통령은 일거에 대출을 완전히 해소하는 것이 충격이 너무 크다면 1년 내 50%, 2년내 100% 해소처럼 최소한의 기간을 두고 점진적으로 시행할 수도 있겠지요. 또한 신규 다주택에 대한 대출규제 내용 보고, 기존 다주택에 대한 대출 연장 및 대환 현황과 이에 대한 확실한 규제 방안 검토를 내각과 비서실에 지시했으며, 따라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혁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국민은 합니다! 다시 한번 말했지만 대한민국은 꼭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기자의촉 특권층이 사는 강남구청 자리에 李정부의 국토부가 300여 세대 임대아파트 계획이 발표되자 수백개 근조화환 행렬이 끝도 없이 이어졌고, 용산, 과천 등지도 마찬가지의
[이재명 대통령 20일 계룡대 국군 초급장교에 소위로 임관을 축하하고있다] 김홍이기자=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2월 20일 계룡대 초급장교 임관식에 여러분의 앞날을 힘차게 응원한다며 축하했습니다. 李 대통령은 자랑스러운 신임 국군 장교 558명의 임관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7년 이후 9년 만에 육·해·공군사관학교가 함께하는 통합임관식이라 더욱 뜻깊다며 진심으로 응원과 격려의 축하 했습니다. 이어서 李대통령은 서로 다른 제복을 입었지만 하나의 사명으로 뭉쳤습니다. 오늘 통합임관식이 군종 간 장벽을 넘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강한 군대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李대통령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권자인 국민만을 바라보며, ‘국민의 군대’를 이끌어가는 ‘국민의 충직한 리더’로 성장해 주길 거듭 당부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나라의 평화와 국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우리 장교 여러분의 헌신이 명예와 자부심으로 빛날 수 있도록 국군 통수권자로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李 대통령은 제복 위에 새겨질 시간들이 조국의 역사 속에 큰 자랑으로 남을 것이며, 558명 모두의 얼굴에서 대한민국 국군의 찬란한 미래를 보았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