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 와 13일 정상회담] 김홍이기자=이재명 대통령은 13일 폴란드 총리로서 27년 만의 양자 방문이자 취임 후 아시아 첫 순방국 방문으로 우리나라를 찾은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습니다. 이어 李 대통령은 방산 협력을 확대하고, 첨단산업, 과학기술, 우주, 에너지, 인프라 분야 등포괄적이고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 지평을 넓혀가겠다는 양국의 확고하고 분명한 의지가 담긴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1989년에 수교한 한국과 폴란드는 2005년에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고,2013년에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체결하는 등 양국 관계를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왔습니다.특히 2022년 442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방산 계약 체결 이후 K2 전차, K9 자주포, FA50 경공격기, 천무 같은 우리 기술과 자부심이 담긴 무기가폴란드 영토와 국민을 지키고 있습니다. 李대통령은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에서 "오늘 정상회담은 양국 간 두터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공통의 비전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중요한 이정표가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 울산광역시 시장 후보 포토] 김홍이기자=김상욱 의원(울산광역시 시장 후보)는 4월 9일 검사를 검사(檢査)하라며, 김 의원은 오늘 MBC는 검찰이 대장동 사건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 남욱 씨를 검찰청 지하 맨바닥에 48시간 동안 감금했다고 보도했던것을 보았다며, 따라서 국회 국정조사에서는 서영교 의원이 화장실조차 없는 구치감에 유동규 씨 등을 2박 3일간 가뒀다는 사실을 지적했고, 담당 검사가 피의자에게 "배를 가른다"고 말했다는 진술도 확인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이어 김상욱 의원은 보도와 국정조사에서 드러난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수사라고 부를 수 없다며, 수사 권한은 한 사람을 사회적·경제적으로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위험한 권한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상욱 의원은 그 권한은 국민이 법치주의를 믿고 검찰에 맡긴 것이고, 그런데 그 권한으로 폭력 조직이 협박할 때 쓰는 말과 방식을 그대로 썼다면, 이는 국민의 신뢰에 대한 정면 배신 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검사는 자신이 쥔 수사라는 칼의 무게를 알아야 하는데, 그 칼은 무고한 사람의 삶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릴 수 있다고 보며, 바로 그렇기 때문에 법은 그 칼을 엄격한 절차와 원칙 안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9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사진] 김홍이기자=청와대 4월9일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 결과를 브리핑을 했습니다. 먼저 李대통령은 최근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로 중동 전황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으나, 결코 결과를 낙관하지 말고 발생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에 세밀하고 선제적으로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며, 특히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우리 선원과 선박들이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도록 모든 외교적 역량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李대통령은 원유 및 핵심 원자재의 추가 확보, 재생에너지로의 대전환, 그리고 산업구조 혁신에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한 지방 주도 성장에 대한 강력한 의지도 재차 강조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방균형발전이 국가의 생존 전략임을 역설하며, ‘지방 우대 재정’과 ‘지방 우선 정책’ 기조를 지속할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국제 정세의 불안정과 산적한 내부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민 통합을 저해하는 ‘가짜 조작 정보’의 악의적 유포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