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전 청와대 대변인 '이명박 전 정부'> 6월 1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이동관 전 청와대 대변인이 윤석열 정부의 방송통신위원장에 내정됐다는 설이 돌고 있다. 따라서 지난 23일 구속영장이 기각된 한상혁 방통위원장 기소·해임이 임박했다는 것에 심상치 않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이동관 현 용산 대통령실 특보가 방통위원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알려졌으며, 이동관 특보는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 공보실장, 이명박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 이명박 청와대 대변인·홍보수석·언론특보 등을 역임했었다. 이어 이동관 특보는 MB정부 시절 벌어진 언론 장악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인물로 꼽힌다고알려졌다. 토한 당시 미디어법 날치기와 TV조선 체널A 등 종편을 만드는데 일조를 하였고, 이어 정연주 KBS 사장 해임, 미국 소고기 광우병 보도 MBC 'PD수첩' 제작진의 검찰 수사와 기소 그리고 꼭 찍은 낙하산 투입 반대 투쟁과 YTN 기자 6명 등 무당하게 해고 등이 일어났었다. 따라서 최근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한 이동관 방통위원장 예정자의 아들 학교 무자비 폭력 은폐사건이 논란이 되고있다는 것이다. 이동관 용산 대통령실 특보 아들이 지난
<최일도 목사 밥퍼나눔운동본부> 최일도 목사, 밥퍼나눔운동본부에 날마다 오셔서 끼니를 해결하는 어르신과 노숙인은 평균 1000~1200여명인데 이 중에서 동대문구 거주자는 불과 140~150여명뿐이다. 나머지는 전부 다른 구와 수도권에서 온다는 사실을 일반인들은 모르나 사회복지 관련 공무원들은 이미 다 알고 있다. 더운 여름날이나 추운 겨울날에도 주린 배를 붙잡고 지하철을 여러번 갈아 타고 청량리역까지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란 말이다. 서울시가 이미 통계를 내어 발표했던 것처럼 서울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역이 청량리역과 종로3가역이다. 대부분 기초생계 수급자로 등록이 되어 있는데 현재 거주하는 구청이나 동네 주민센터에 가서 밥을 달라고 할 수 없고, 구청 주민센터나 복지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도 제대로 받지 못한다. 왜냐하면 이미 정부에서 받는 지원이 있고 중복지원이 될 수 있기 때문에가 그 이유다. 동대문구에 사는 150명은 기초생계 수급자이든지 그마저 아무것도 없는 노숙자든지 누구든지 배가 고프면 한 끼의 밥을 해결할 수 있는 밥퍼가 있지만 다른 지역의 무의탁 어르신들 그 조차 어렵기에 힘든 발걸음을 옮겨서 청량리
<속보>서울 경기지역 신규확진 146명 중...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107명 확진 따라서 "전광훈 목사를 방금 고발 조치했다. <전광훈 목사 사랑제일교회 신도 107확진> <8.15 일 광복절 광화문광장 보수단체등 신도 수천명 운집>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이 기자
<가수 윤천금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 제21대 회장 당선> 1961년 설립 이후 60년 전통의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 제21대 회장으로 ‘약속’,‘천사 같은 아내’,‘님바라기’ 등으로 사랑받고 있는 윤천금이 당선 확정되었다. 국내 최대 규모에 회원이 활동 중인 가수협회는 현인, 고운봉, 최희준, 박일남, 남일해, 남진 등 유명가수들이 회장직을 거쳐 갔으며 지금도 가수들의 친목 도모 및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고 있는 단체이다. 윤천금 신임회장은 1980년 제1회 TBC신인가요제 금상을 장욱조의 ‘그 한마디만’으로 수상하면서 본격 가요계에 두각을 나타낸 이후 오랜 방송 활동을 거쳐 ‘천사 같은 아내’,‘연가’,‘님바라기’까지 사랑받으며 확고한 가요계의 중견 가수로 자리 잡았으며 WBS 원음방송, TBN 강원교통방송 등에서 MC 활동을 한 바 있다. 한편 윤천금 회장은 회원들의 복지에 중점을 두고 권익 보호 및 방송 출연료 현실화 다양한 홍보 기회 부여에 집중하여 많은 혜택을 함께 나누는 단체로 만들어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이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이탄희 의원> <짧은팩트뉴스전문> -국민소환명령.. "일하지않는 국회의원은 퇴출되야한다는 박주민 의원, 국민소환에 관한 법률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서울 은평갑'이 15일 국민이 직접 소환 지역구 및 타 지역구 그리고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대해 국민소환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내용의 '국민소환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주민 의원과 이탄희 의원은 일하지않는 국회의원은 퇴출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