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훈련병 왼쪽에서 세번째 화생방 훈련 모습 포토>
세계적인 K-Pop Star BTS 진, 동기들이 '선임(중대장급) 훈련병' 추대… 훈련중 제일 힘든 화생방 등 훈련 모습!
00육군 신병교육대에서 4주간 훈련받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30·본명 김석진)의 군입대 훈련 그황이 소개됐다.
7일 육군훈련소에 따르면 BTS Jin 진은 신병교육대에서 '선임 훈련병'으로 추대 훈련에 다른 훈련병들과 함께 고난의 이겨내고 국가의 부름에 임하고 있다.
따라서 선임 훈련병은 훈련병들이 자체적으로 선발하며, 군간부 지시를 중대에 전달하고 점호할 때 중대 선임대표로 경례하는 등의 리더 역할을 맡고있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뉴스탐사기자/전청와대출입기자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