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블루스 기타리스트 겸 가수 김목경 ‘약속 없는 외출’ 싱글 발표

많은 이들에게 리메이크되면서 최고의 애창곡으로 자리 잡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에 작품자 이자 최초 가창자이기도 한 국내 대표 블루스 
싱어 김목경이 2022년 봄을 기다리며 신곡 ‘약속 없는 외출’을 발표했다.

‘약속 없는 외출’은 김목경에 여러 미공개 곡 중 하나로 이번에 새롭게 
다듬어 대중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는데 작사, 작곡, 편곡 외에 프로듀싱,
믹싱, 마스터링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작업했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포근하고 부드럽게 다가오는 특유의 블루스 매력에 
취할 수 있는 이 곡은 혼자 밖으로 나와 동네를 걷다가 보게 되는 이런
저런 풍경과 함께 쓸쓸히 집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심정을 담았으며 
뮤지션으로서의 원숙함과 쓸쓸함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또한, 마지막까지 진정한 블루스 기타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느끼게 되는 
이번 곡은 직접 연주하는 펜더 기타의 선율이 감동을 전해 주고 있으며 
4월 중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게 된다. 
 

 

 

 

 

 

Reported by

김홍이/전청와대출입기자

강동희/문화관광환경기자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방송연예

더보기
추석 연휴 10월 3일(금)시작입니다, 정치인 송영길 대표의 가수 김호중 씨 소식을 전합니다
[가수 김호중씨 포토] 김홍이 기자=송영길 대표의 10월 2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운동, 면회, 편지, 변호사 접견 모두가 중단되며, 갇힌 방 안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열흘 가까운 연휴가 되니, 1년 4개월 넘게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더욱 생각난다며 아래와 같이 운을 띄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김호중 씨와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이 있습니다. 처지는 달랐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좁은 공간에서 나눈 대화와 작은 배려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간 김호중 씨를 면회했습니다. 그의 얼굴은 유난히 맑아 보였습니다.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이 시련이 김호중 씨에게 더 깊은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내공을 다져 세계적인 가수로 설 수 있는 연단의 세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어려울 때 내미는 손의 온기는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는 그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지난날의 잘못으로 큰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지금은 죄값을 치르고 있는 그이지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