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정세균 예비후보, 9.8(수) 강원도의회 기자실... 강원도 대표 여성 777명 지지선언!!

◦ “민주당의 희노애락을 함께한 정세균, 정치 인생엔 늘 강원도가 있어”
◦ 최경순 상임공동위원장 외 8명 참석

<정세균 예비후보>

 

9.8(수) 강원도의회 기자실에서 강원도 대표 여성 777명이 정세균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식을 가졌다.

이날 선언식에는 최경순 상임공동위원장(여성본부장), 정수진 상임부본부장(강원도의원), 허민영 상임부본부장(강원도의원), 이영순 상임부본부장(속초시의원), 김금주 부본부장, 이선녀 지역본부장(홍횡영평 여성위원장), 허선경 지역본부장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지지모임은 정세균 예비후보가 “외교ㆍ통상 분야에 검증된 유일한 전문가 후보”라며 “정치를 넘어 외교ㆍ경제ㆍ복지ㆍ노동ㆍ문화ㆍ주거ㆍ지방분권과 균형발전 등 다양한 계층과 연령, 지역의 삶을 돌아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부드러움 속에 누구보다 강한 돌파력과 추진력을 가진 외유내강형”이라면서 “정 후보의 정치인생에서 늘 강원도가 있었다”고 애정을 표했다.
한편, 정세균 예비후보는 동계 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지역구 무주의 양보를 이끌어 냈으며, 원주 세브란스병원의 닥터헬기ㆍ중증외센터 유치와 더불어 삼척이 국내 최초로 액화수소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될 때 큰 역할을 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강동희/문화관광환경기자

권오춘/문화기후환경기자

김홍이/전청와대출입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뉴스토마토 여론조사와 인터뷰뉴스 평론> "이재명 신뢰 48% vs 검찰 수사 신뢰 39.8 여론조사"... 검찰, 보수언론, 민주당의 반대파 의원들에 대한 '탄핵성' 지표 밝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재래시장 방문 서민층의 시민들과 접촉 애로사항을 듣고있다> 뉴스토마토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가 아래와 같습니다. 뉴스토마토의 여론조사, 국민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대한 검찰수사에 대해서 윤석열 정부의 '정치보복'임을 또렷이 가리키고 있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검찰이 특정 수사에 대해 40%미만의 신뢰도를 보인 검찰은 사실상 국민들로부터 '탄핵'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마찬가지로 '조중동 등 보수매체' 또한 그렇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대해 집요하게 악선전을 주구장창 해 댔으나, 국민들이 이들 언론을 믿지 않고 있다는 증거이자 보수언론에 대해 분명한 강력 경고를 보내고 있다는 지표이기도 하며, 따라서 현재의 정당 지지율을 보면, 민주당 51.3% 국힘당 31.7%로 정당지지율 조사에서, 거의 20%포인트 차이를 내고있으며, 처음으로 50%를 넘겼다. 또한 해설이 많아질 수 있는 대목이다, 분명한 건 이재명 당대표의 민주당이 실제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고있으며, 이재명 대표가 이끄는 더불어민주당이 신뢰를 지속적으로 쌓아가고 있는 수치로 여론조사 결과이다.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