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박재영 '사진전 물의 정령 '운디네(Undine)'

 

   

박재영 사진전

 '물의 정령  '운디네(Undine)'
다양한 해양 생명체를 사진으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인사동 마루 본관 2층 아지트 갤러리에서 열린다. 수중 전문 사진가 박재영의 섬세한 시각을 통해 보여주는 바다 속 작은 생물들의 아름다움을 물의 정령 운디네(Undine)라는 타이틀로 표현했다. 7월 10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인 라이네케의 소나타, Undine 전 악장을 박지혁의 플룻 연주와 함께 하는 전시 오프닝 축하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다.

Diving Instructor World Association(DIWA) Underwater photography Trainer

2019년도 제 7회 LS산전배 전국수중사진공모전 
우수상수상


2020년도 제29회 한국수중사진콘테스트 
접사부문 동상수상

2020년 3/4월호 SDM 수중사진 콘테스트 접사부문 
입선수상

2020년 9/10월호 SDM 수중사진 콘테스트 접사부문 
은상수상,입선수상

2020년도 제 8회 LS산전배 전국수중사진공모전 
우수상수상

2021년도 제 30회 한국수중사진콘테스트   
입선수상

2021 DRT Show in Shanghai(DIWA Ocean Star Gallery)수중사진 2점 전시

수중세계(Underwater World Magazine).
2021. 03/04월호 No.195

해저여행(Undersea Travel). 2021. 05/06월호 Vol.162 
사진예술 vol387. 7월호 p139.

아지트갤러리 메거진 (Azit M) 창간호 7월호 p18~21.

 

   김학민 기자

김홍이 청와대출입기자

조  설 국회출입기자


인터뷰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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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교수의 촛불행동 논평, 국회는 윤석열 탄핵... 국민은 매국노 퇴진-타도 운동 밝혀!
김민웅 교수, 민심이 심상치 않습니다. 오죽하면 조중동은 윤석열의 방일 이후 기사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껏 옹호한다고 쓴 사설들도 수준이 허접합니다. 이에 반해 KBS와 MBC가 예상 외로 이번 굴욕매국외교의 핵심을 하나 하나 짚어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앵커는 외교부 장관 박진을 불러 일본의 독도 문제 언급과 관련해 쩔쩔매게 만들었고, MBC 스트레이트는 한일관계의 전반적인 사안들을 제대로 정리해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탄압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공중파의 이러한 노력은 지지받아야 하며, 널리 알려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외교참사'라는 말로는 부족한 국가적 중대 사태입니다. 외교문제로만 그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법, 군사, 외교 주권 모든 분야에 걸쳐 헌정을 뒤흔든 국정문란 사태입니다. ‘바이든 날리면’이나 천공의 국정개입, 김건희 주가조작을 훨씬 뛰어넘어, 대법원 판결을 대놓고 무력화시킨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 공격이자 피해자 권리 박탈이라는 중대 불법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취임 선서의 첫 대목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부터 명백하게 어겼습니다. 대통령 자격을 스스로 상실했습니다. 더는 따져볼 것도 없습니다

정치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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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ㆍ'조국' 동작 "류삼영' 또 찾아 최다지원 ... 나경원에 정권 실정 강력책임 물어야
<왼쪽 류삼영 후보와 오른쪽 이재명 대표 승리 포즈>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4월 8일 서울 동작구(을) 류삼영 후보 지지 유세에 나서 류 후보의 상대인 국민의힘 나경원 후보를 겨냥해 “이 정권의 주축 중 하나기 때문에 지난 2년 간의 실정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동작 사당동 남성사계시장 동광약국 앞에서 류 후보를 지원하며 “나 후보는 이 정권 출범에 큰 역할을 했다”고 언급했다. 이재명 대표는 류 후보 지원에 공을 들이고 있다. 유세 지원만 지난달부터 이날로 일곱 번째다. 여느 후보와 비교해 가장 잦은 방문이다. 이 대표는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도 류 후보에 힘을 실었다. 이날은 류 후보와 함께 동작에 있는 숭실대학교로 이동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이 대표는 “고향이 같다고, 좋아하는 색깔이 같다고, 잘 못해도 그냥 사람을 계속 쓰면 결국 그 대리인, 일꾼들은 자신을 위해 일할 뿐이지 주인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며 “이번 선거는 국민이 이기느냐, 반국민이 이기느냐의 대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정부, 여당은 어떻게 된 판인지 (정책을) 하자는 게 없다. 그저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