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COVID-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하고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 코로나19 백신 접종접 하고있다>
<COVID-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샘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영부인은 오늘 오전 9시, 서울시 종로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COVID-19 예방접종을 받았습니다. 이는 6월로 예정된 G7 회의 참석을 위한 것으로 지난 3월 17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필수목적 출국을 위한 예방접종 절차’에 따라 시행됐다.
따라서 문재인 대통령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가 국제적으로 재확인되었다고 말하고,
대다수 유럽국가들도 접종을 재개했고, 우리 질병청도 65세 이상까지 접종대상을 확대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도 오는 6월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내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고밝혔습니다.
이어 정상회의 수행원들도, 수행이 확정된 인원들은 내일 함께 접종을 하고, 그 밖의 인원들도 수행이 결정되는 대로 접종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들께서도 백신의 안전성에 조금도 의심을 품지 마시고 접종 순서가 되는 대로 접종에 응해주시기 바란다고당부했습니다.
백신 접종은, 자신의 안전을 지키면서 집단면역으로 우리 사회 전체의 안전을 지키고도 말했다.
백신 불안감을 부추기는 가짜뉴스는 아예 발붙이지 못하도록 국민들께서 특별한 경계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 기자/편집국장
조설 기자/국회출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