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의 긴급 출동지시' 금일 20.11.14(토) 오후 인천 소연평도 남서방 23해리 해상에서 소형 어선이 전복돼 선원 4명이 실종됐습니다.
이어 정세균 총리는 해수부장관, 해경청장은 즉시 가용한 모든 함정, 항공기, 구조대 및 주변을 운항중인 어선, 상선, 관공선을 총동원하여 실종자 구조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 지시했다.
따라서 서욱 국방부장관도 야간 수색작업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조명탄 지원과 함께 군함, 항공기를 투입하여 해경의 구조업무에 최대한 협조하기 바란닥고 지시했습니다.
또한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은 국방부등 지원을 받아 현장에서 수색활동을 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 국무위원들과 긴급 회의를 주재하고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김홍이 기자/PD
권오춘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