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컬럼

<인터뷰뉴스TV> 추미애 장관, 법무부 장관 지휘에 따른 서울중앙지검, 남부지검 검사와 수사팀을 재편, 법과 양심에 따른 신속 철저한 수사와 인권에 집중 당부!

검찰총장이 태세를 전환하여  법무부장관의 지휘를 따른 것은 당연한 조치이고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이제 서울중앙지검과 서울남부지검은  관련 수사팀을 확대 재편 강화하고 법무부 및 대검찰청 등  상부기관으로부터 독립하여 특별검사에 준하는 자세로 오로지 강화 법과 양심,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하여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분발하여야 할 것입니다. 

법이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없이 동일한 기준과 잣대에 따라 공명정대하게 적용되어야 하고, 이는 전•현직 법무부 장관이나 정관계인사 관련사건 뿐만 아니라 검찰총장과 그 가족 ,검사비위 관련 사건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검찰 구성원 여러분들은 흔들림없이 민생과 인권에 더욱 집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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