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의원, 경남 하동 화개장터 찾아 복구에 참여, 따라서 영호남 사람들이 어울려 사시는 동서상생의 상징이고 모든 가게를 덮친 빗물이 빠지며, 복구가 한 발 빨리 진행된다고 말하고, 경남과 전남 곳곳의 자원봉사자들이 하루 1천명까지 오셔서 복구를 돕고있다고 말했다. 이어 활발해진 자원봉사 참여, 코로나19 방역과 함께 대한민국의 또 다른 힘이라고 말하며, 온국민 여러분이 너무나 자랑스럽스럽다고 말했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