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 가난하다는 이유로 현대판 장발장 방지법 적극추진한다.

<이탄희 의원 과 오영환 의원이 국회의원 회의실에서 세미나 중 미소를 짖고있다>.
이탄희 의원은 가난과 빈곤에 집중 주목하는 국회의원은 요즘 드물다. 이어 국회에서 노동이나 재벌개혁에 집중하는 국회의원은 가끔 찾아볼 수 있었다. 그러나 국민 일상 생활에서 눈에 띄지 않는 가난과 배곱픈 빈곤을 해결하려고 하는 국회의원은 진정 찾아보기 힘들다. 이어서 가난의 빈민운동가였던 고 제정구 의원 이후로는 사실상 찾아 볼 수 가 없었다.

<인터뷰뉴스TV>
따라서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은 공익인권법재단에서 약 10개월간 공익변호사로 가난과 빈곤 대한 봉사와 변론에 활동 했었다. 그는 공익변호사 시절 연재한 칼럼에 약 10편 중 5편에서 빈곤과 가난을 다뤘다. 이탄희 의원은 과거 어렸을 때부터 가난한 빈곤이들과 연결 소통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며 누구를 돕는다는 느낌보다 나와 가깝게 느껴지는 빈곤과 가난한 사람들을 소외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많은 관심을 가졌던 것 같다 고 말했다. 따라서 말보다 행동으로 가난과 빈곤 이유로 불이익을 받지않겠금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이 PD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