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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코리아, ‘2015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 코리아 파이널 개최

  • 볼보트럭코리아 주최로 20일 전북 무주안성 컨트리 클럽에서 한국 대표 선발전 

  • 우승자 2인은 내년 ‘2016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 세계 대회 본선 진출 자격 획득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10월 21일 -- 국내 수입 중·대형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사장: 김영재)가 20일 전라북도 무주에 위치한 무주안성 컨트리 클럽에서 전국의 볼보트럭 고객을 대상으로 ‘2015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2015 Volvo World Golf Challenge)’ 코리아 파이널을 개최했다. 

이 날 경기에서 우승한 박수운 씨와 이장수 씨는 내년 개최될 ‘2015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2015 Volvo World Golf Challenge)’ 세계 대회 본선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는 ‘볼보 마스터스 아마추어(Volvo Masters Amateur)’라는 이름으로 1988년 처음 시작되어 매년 전 세계 백만 명 이상의 아마추어 골퍼가 참가하는 세계적인 골프 대회로 성장했다. 참가국 수도 해마다 꾸준히 증가해서 현재 매년 약 40개국의 선수들이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에 참가하고 있으며, 한국은 2012년부터 세계 대회 본선에 참가하고 있다. 

각 나라에서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우승자들은 볼보로부터 전문 골퍼 타이틀을 수여 받을 뿐만 아니라, 세계 대회인 월드 파이널(World Final)에 초청받아 월드 챔피언 자리에 오를 수 있는 영예를 얻게 된다. 

‘2015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 코리아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수운 씨는 “아마추어 골퍼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대회 중 최고로 여겨지는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의 국내 우승도 매우 영광스럽지만, 내년에 개최될 세계 본선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 세계 본선에서도 각 국의 우승자들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거둬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싶다”며 “개인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해 준 볼보트럭코리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볼보트럭코리아 김영재 사장은 참가 선수들을 독려하며 “매년 진행되는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는 그동안 볼보트럭에게 꾸준한 성원을 보내준 고객에게 보답하기 위한 자리인 동시에 매년 고객들과 더 가까이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행사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더욱 우수한 제품력으로 고객 만족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볼보트럭코퍼레이션 
볼보그룹의 계열사 중 하나인 볼보트럭코퍼레이션은 1928년 설립되었으며, 지난 2001년 프랑스의 르노(Renault) 트럭과 미국의 맥(Mack) 트럭을, 2007년에는 닛산디젤(現, UD트럭)을 인수함으로써 현재 세계 최고의 대형 트럭 제조업체로 성장하였다. 현재 중형에서부터 대형트럭에 이르는 전 라인업의 트럭을 통해 완벽한 운송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세계 20여 개국의 생산공장에서 180여 개국 2,300곳 이상의 영업망 어디에서나 동일한 품질의 트럭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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