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왼쪽 인공지능 챗GPT 알트만 대표와 배경훈 과학기술통신부장관 포토] 김홍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일 세계 인공지능 혁신을 이끌고 있는 ‘챗GPT의 아버지’ 오픈AI 샘 알트만 대표와 만나 인공지능의 미래를 함께 논의했습니다. 李대통령은 알트만 대표는 우리나라를 다른 어떤 나라에도 견줄 수 없는 산업 기반을 갖춘 국가라고 평가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역량을 지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의 협력이 AI 발전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MOU를 체결해 국가적 AI 대전환과 생태계 발전을 함께 추진하고,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AI의 미래는 인류에게 행복한 기회의 시대가 될 수도, 위험과 불확실성의 시대가 될 수도 있다며, 그러나 우리 모두의 지혜와 노력을 모은다면 반드시 행복한 미래를 선택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인공지능의 GPT 알트만 대표 그리고 삼성 이재용 회장 과 SK 최태원 회장 등 포토]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손병걸/정치사회부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일본 총리 9월 30일 부산에서 정상회담 포토]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일본 총리가 30일 부산에서 열린 韓日 정상회담은 한국과 일본 두 나라만이 할 수 있는 셔틀외교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생각한다고 말하고, 취임 100여 일 만에 벌써 세 차례 이시바 총리님과 만남을 가진 것도 그만큼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이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시바 총리가 한국을 방문하신다면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뵙자고 말씀드린 것을 기억해 흔쾌히 부산을 선택해 주신 점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상생에 대한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수도권 집중 문제와 같은 공통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해 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李 대통령은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동한 시간과, 일본에서 부산으로 오신 시간에는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며, 오히려 이시바 총리의 이동 시간이 더 짧았을 수도 있다고말하고, 이렇게 가까운 우리의 물리적 거리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으로 이어지리라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李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은 앞마당을 함께 쓰는 이웃과 같다'고 이시바 총리에게 말씀드린 바 있고, 갈수록 복잡해지는 국제 정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그리고 국무위원들이 30일 검찰청폐지안과 기재부 분리 등 의결하는 포토] 김홍이/손병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서 30일 검찰청폐지안 이 포함된 정부조직법안 국무회의 의결했습니다. 오늘 검찰청폐지와 기획재정부 분리를 핵심으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습니다. 이로써 대한민국 검찰개혁을 향한 국민들의 오랜 염원을 실현하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검찰청 폐지는 단순히 국민과 법 위에 군림 해오던 절대권력기관의 해체를 의미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이는 단순한 제도개편이 아니라 절대권력에 의해 억압받던 국민의 손에 정의를 돌려주는 '개혁'입니다. 지난 수십 년간 검찰은 수사와 기소, 공소 유지 권한을 독점하며 그들만의 카르텔을 공고히 하고 제 식구 감싸기, 권력 편향적 수사, 정치 개입 등의 반헌법적 행위를 통해 그들의 이익을 챙기기에만 급급했습니다. 검찰개혁은 시대적 과제였고, 오늘의 결정은 그 요구에 응답한 것입니다. 이제 수사와 기소의 분리, 견제와 균형을 바탕으로 새로운 질서를 세워야 합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수사기관, 독립적이고 책임 있는 기소기관을 통해 한편에 치우침 없는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 포토] 오동운 공수처장이 지귀연 판사의 내란수괴범 윤석열 구속취소결정이 法 왜곡에 해당한다”고 직격했다. 오 공수처장은 27일 MBC라디오의 뉴스하이킥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이같이 말하면서 반드시 검사의 항고를 통해 다시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공수처장은 지귀연 판사의 '법왜곡'을 다음과 같이 조목조목 지적했다. 1.구속기간 계산을 날짜가 아닌 시간 단위로 억지 해석하여 남은 시간을 무시했으며 2. 체포적부심 기록이 법원에 머문 10시간 32분을 구속기간에서 제외했으며, 3. 실제로는 47분이 남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구속 만료를 이유로 취소했다는 것이다. 또한 단순한 법리 해석의 차이를 넘어 특정 피고인에게 유리하게 맞춰진 결정이라는 의혹을 낳고 있으며 내란 사건을 담당할 특별재판부의 공정성을 위해서라도 지귀연 재판부 기피 신청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MBC 라디오 뉴스하이킥 경청했던 국민들의 요구는 공수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지귀연 판사의 내란세력과 야합 의혹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서 의혹이 나오면 法의 심판을 받도록 철퇴를 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Reported
김홍이/손병걸 기자=송영길 대표, 9월 26일 인터뷰에서 검찰청 해체, 국민이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말하고, 1948년 설립 이래 70여 년 동안 국민 위에 군림하며 절대권력을 휘둘러온 검찰청이 오늘 마침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수사권과 기소권을 쥔 채 권력을 오남용하고, 언론과 결탁하여 여론을 조작하고, 정치검사들이 과잉수사와 봐주기 수사를 일삼은 끝에 맞이한 자업자득, 인과응보의 결말이라고했다. 송 대표는 그러나 이 변화는 결코 저절로 오지 않는다며,12·3 내란을 극복하며 드러난 국민의 저력, 촛불과 응원봉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의 힘이 검찰 개혁의 동력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송 대표는 권력기관을 견제하고 통제하는 주권자의 의지가 모여, 결국 검찰청 해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했다며, 검찰의 시대는 끝났으며 이젠 국민주권의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은 더 이상 검찰공화국이 아니며, 민주공화국으로 거듭난 새로운 대한민국이 여기서 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송 대표는 국민이 이겼습니다. 역사가 움직인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손병걸/정치사회부기자
[블룸버그와 인터뷰 김민석 국무총리 포토] 김민석 총리가 한국의 미국 내 투자 프로젝트들이 비자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불확실한 상태에 머물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서울에서 블룸버그와 한 인터뷰에서 “美비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의미 있는 진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프로젝트가 완전히 중단되거나 공식적으로 보류된 것은 아니다, 이 문제(비자 문제)가 풀리기 전까지는 많은 인력이 미국에 신규 입국하거나 재입국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비자 문제가 지난 7월 무역협상에서 합의한 3천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펀드에도 불확실성을 드리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김민석 총리는 “미국과 투자를 약속한 3500억달러가 한국 외환보유액의 70% 이상에 해당하며, 미국과의 통화스와프 협정이 없으면 한국 경제는 심각한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Alexander Utt. /Foreign Freelancer Reporter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특별위원회 김기표 의원 등이 법무부에 감찰 요청서를 23일 접수 포토] 김홍이/손병걸 기자=오늘 23일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특별위원회는 대장동 수사팀 검사들에 대한 감찰요청서와 수사의뢰서를 법무부에 제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특별위원회 의원들은 그동안 검찰은 객관적인 사실을 규명하는 수사를 하지 않고, 오로지 정적죽이기만을 목표로 한 표적수사를 자행하여 김용 전 부원장과 정진상 전 실장을 기소했다고 기자회견을했습니다. 또한 김용 전 부원장ㆍ정진상 전 실장의 길게는 20개월 넘게 억울한 검찰의 묻지마 구속을 당했다고 말하고,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정치적 목적을 띤 조작기소였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정의는 권력의 도구가 될 수 없습니다. 또한 검찰은 국민 앞에 진실을 가려서는 안 되며, 법무부는 이번 감찰을 통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단죄해야 하며, 그 결과는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Reporterd by 김홍이/대표기자 손병걸/정치사회부기자
[속보] 김홍이/손병걸 기자= .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17일 정치검찰의 민낯이 서서히 드러나고있다고 말하고, 지난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가 폭로한 ‘수원지검 연어·술 파티’ 의혹을 검찰은 “허위”라며 전면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법무부 실태조사 결과, 2023년 5월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실제로 연어회덮밥과 소주가 제공되었고, 외부 음식의 반복적 반입, 공범 간 잦은 접촉, 쌍방울 직원의 상주 지원까지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이것은 단순한 거짓말이 아니며, 검찰은 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해, 정치적 목적을 위해 조직적으로 움직여 왔음이 드러났습니다. 국민 앞에서 진실을 은폐하고, 조작된 수사로 정의를 짓밟은 검찰은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음이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검찰청 폐지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필수 과제이며, 검찰은 국민을 기만하고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존재해 온 尹 정치검찰, 이제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Reporterd by 김홍이/대표기자 손병걸/정치사회부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지역구 강릉시) 포토 연합뉴스] 김홍이/손병걸 기자=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 대해 김건희 특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따라서 통일교 간부로부터 불법 정치자금법 수수한 의혹을 받고있다. Reporterd by 김홍이/대표기자 손병걸/정치사회부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 국회 법사위 간사/지역구 남양주 병 포토] 손병걸/김홍이 기자=김용민 의원은 15일 미국 조지아주에서 한국인 316명이 미국 이민 당국의 단속으로 인해 구금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다행히 우리 정부의 신속한 대응과 노력으로 전원 무사히 귀국하였으나, 우리 국민이 미국내 구금시설에서 감내해야 했던 부당한 처우에 대한 우려와 분노가 커지고 있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또한 언론을 통해 불법 체포와 구금 당시 겪은 인권 침해 상황에 대한 증언이 계속 전해지고 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미국정부는 신뢰에 기반한 최우방국가로써 확실한 재발 방지 대책과 함께 공식적인 사과를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용민 의원은 앞으로도 국회는 정부가 국민의 안전과 권리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책무를 이행하고, 해외에 있는 우리 국민이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외교적 노력을 통해 국민 권익 보호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Reporterd by 황일봉/논설위원/정치평론가 손병걸/정치사회부기자 김홍이/대표기자/동시통역사
[한국공항공사 9일 APEC 정상회의 점검회의 포토] 김홍이/손병걸 기자=한국공항공사는 9월 9일 김포공항 본사에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따라서 한국공항공사는 APEC 정상회의가 약 5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행사공항으로 지정된 김포, 김해, 대구, 포항경주, 울산공항의 준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경영진과 전국 14개 공항장이 참석해 세계 정상 등 VIP 입국에 따른 항공보안 및 안전 강화방안, 주기장 확보, 출입국 지원 등을 중점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rd by 김홍이/대표기자 손병걸/정치사회부기자
[심우정 전 검찰총장 포토] 김홍이/손병걸 기자=뉴스타파 기자단은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3일 계엄 선포 당일인 지난해 12월 3일 하루에만 5,300만 원의 특수활동비를 집행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뉴스타파가 심 전 총장이 직접 집행한 일명 '총장 몫 특활비'의 장부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심 전 총장은 계엄 당일부터 나흘 동안 무려 3억 4,200만 원의 특활비를 집행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나흘 동안 3억 4,200만 원'은 심 전 총장의 월 평균 특활비 집행 금액을 훌쩍 뛰어 넘는 이례적인 규모라고보여집니다. 따라서 "심우정 전 총장이 계엄 당일부터 살포한 특활비가 계엄과 연관성은 없는지 '수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기사 보러가기 : https://newstapa.org/article/2Hf-9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강릉시 전역에 가뭄으로 힘든 물부족사태를 현정지휘 점검하고있다. 강원도민일보 사진] 김홍이/손병걸 기자= 정토 작가는 31일 어떻게 공교롭게도 20년이상을 동해안(강릉-양양-속초)에서 살다보니 이사부장군과 지역현안을 연구하고, 강릉-양양에서 총선과 국립대 총장,양양군수 선거에서 공약을 만들다 보니 다양한 문제에 접근한 바 있다고 아래와 같이 밝혔다. 그 중 강릉의 남대천과 오봉댐, 상류의 도암댐과 관련 전략적으로 개입한 적 있는데, 남대천은 지금의 일직선화 된 것이 93년 밖에 되지않은 일본인군수 농택성이 자연형 옛 남대천을 매립하고 직선으로 물이 바다로 쉽게 빠지게 개량한 인공하천이라는 것이고, 오봉댐은 주변 산림을 뜯어버려 저장된 물을 흡수하기 힘는 단순냉장고의 형태라는 것이며, 상류의 도암댐은 필자가 예전 남대천살리기시민모임의 의뢰와 한수원의 후원으로 도암댐을 직접 촬영한 결과 흐르지않는 강물을 담수한 그야말로 관련지자체의 이해가 얽힌 정체된 담수라는 것이다. 이는 지역 위정자가 조금만 지역역사를 이해하면 왜? 지금의 남대천이 1932년까지 존재했던 옛남대천(강문-초당-경포-옥천 방향)처럼 천 년이상을 물이 머물며 경포호와 공존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포토] 김홍이/손병걸 기자= 전직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에게 금거북이를 건네고 인사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자리에서 전격 사퇴했습니다. 이배용 위원장은 1일 공지문을 통해 "오늘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사임하고자 한다"며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언론에 보도된 내용의 사실 여부는 조사 과정에서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배용 위원장은 지난 2022년 尹 政部 출범 당시 김건희 씨에게 금거북이를 건네고, 그 대가로 국가교육위원장 특혜를 받은 것으로 의혹을 받왔습니다. Reporterd by 김홍이/대표기자 손병걸/정치사회부 평론가 손경락/법률전문논설위원/변호사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강릉지역 가뭄 대책 해소 진두 지휘하고있다, 옆에는 김진태 도지사와 강릉시장 포토] 김홍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강릉의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강릉시청에서 가뭄 대응 대책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경포해변 인근의 식당, 카페, 마트, 숙박업소 등을 찾아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이어 李 대통령은 사태의 심각성이 높음에 따라 오늘 19시부로 강릉시 일원에 재난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인력 및 장비 등 재난관리자원이 총동원되며, 응급 지원 체계도 함께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군과 소방의 물탱크 차량을 동원해 인근 정수장의 물을 주요 상수원에 운반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인근 하천수를 활용하는 등 가용 수원을 넓히며 필요한 설비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李 대통령은 나아가 범정부 차원의 강릉 가뭄 대응 현장지원반을 꾸리고, 식수 확보를 위한 물 나눔 운동도 전개하며, 전국적인 지원이 필요한 만큼, 여력이 되는 지방정부는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릉시장으로 부터 가뭄 대책에 대한 브리핑을 경청하고있다] [李 대통령은 강릉시 소상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