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원식 국회의장은 차량 5부제 동참에 한남동 공관부터 국회까지 자전거로 출퇴근 포토]
김홍이기자=우원식 국회의장은 4월 3일 차량 5부제에 동참하기 위해 한남동 공관에서 자전거로 출근했습니다.
이어 우원식 의장은 마침 의장 전용차가 쉬어야 하는 날이어서 오히려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여의도에는 벚꽃이 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출근길이었다고 기자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따라서 우 의장은 지금 유가와 에너지 상황이 매우 엄중하며, 이럴 때일수록 차량 5부제와 같은 조치는 우리 모두가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우 의장은 자전거를 타는 일은 에너지를 덜 쓰는 것을 넘어, 오히려 우리 몸에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주는 일이라면서, 이렇게 직접 움직여보니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고 말하며, 에너지 위기는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이고, 저부터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 3일 한강 자전거길에서 기자와 인터뷰 모습 포토]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