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협TV, 제15회 새아침전 新作中心

세미협TV_전시탐방

 

마루아트센터 특별관에서 개최하는 굿모닝 새아침전.
매년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때로는 과감하게, 때로는 섬세하게
자신의 세계를 풍부하게 표현해냅니다.

 

코로나 19 속에서도 꾸준히 작업하면서
2023년 계묘년을 맞이하여 토끼처럼
힘차게 뛰어나가는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관람하며, 응원해주세요.

 

세미협 TV에서도 작가님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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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새아침전 新作中心
전시기간 : 23.01.11 - 23.01.17
전시장소 :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특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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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문의. mudfool@daum.net

 

 


인터뷰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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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경호 변호사, “조희대가 쏘아 올린 특검 외 특별재판부 설치,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과제”... 민주당 법리검토 착수!
<민주당 의원들의 대법원 앞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은 사퇴하라 시위 포토> 김홍이 기자=5월 8일 김경호 변호사, “조희대가 쏘아 올린 특검 외 특별재판부 설치,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과제”... 민주당은 법리검토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Ⅰ. 서론 윤석열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되었을 뿐만 아니라, 반란수괴·직권남용·일반이적죄 등의 중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사법부는 지귀연 판사의 위법한 구속취소결정과 특혜재판 논란과 대법원장의 정치적 편향 의혹으로 신뢰를 잃었으며, 검찰 역시 반란이 아닌 내란 기소와 직권남용 불기소 결정과 ‘즉시항고’ 사기극 등으로 국민에게 등을 돌렸다. 이런 상황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수사를 위해서는 특검뿐 아니라 특별재판부 설치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Ⅱ. 사법·검찰 불신의 배경 반헌법적 비상계엄 시도, 군을 동원한 국회 무력화 기도 등 윤석열의 혐의는 민주공화국 질서를 뒤흔드는 대역 중죄에 해당한다. 그럼에도 대법원은 오로지 ‘이재명 죽이기’로 “상고심으로서의 법률심 한계를 벗어났다”는 지적을 받았고, 지귀연 판사는 탄핵사유 논란까지 일으켰다. 검찰도 직권남용죄를 일부러 불기소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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