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재래시장 방문 서민층의 시민들과 접촉 애로사항을 듣고있다>
뉴스토마토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가 아래와 같습니다.
뉴스토마토의 여론조사, 국민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대한 검찰수사에 대해서 윤석열 정부의 '정치보복'임을 또렷이 가리키고 있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검찰이 특정 수사에 대해 40%미만의 신뢰도를 보인 검찰은 사실상 국민들로부터 '탄핵'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마찬가지로 '조중동 등 보수매체' 또한 그렇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대해 집요하게 악선전을 주구장창 해 댔으나, 국민들이 이들 언론을 믿지 않고 있다는 증거이자 보수언론에 대해 분명한 강력 경고를 보내고 있다는 지표이기도 하며, 따라서 현재의 정당 지지율을 보면, 민주당 51.3% 국힘당 31.7%로 정당지지율 조사에서, 거의 20%포인트 차이를 내고있으며, 처음으로 50%를 넘겼다. 또한 해설이 많아질 수 있는 대목이다, 분명한 건 이재명 당대표의 민주당이 실제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고있으며, 이재명 대표가 이끄는 더불어민주당이 신뢰를 지속적으로 쌓아가고 있는 수치로 여론조사 결과이다. 따라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에 대한 신뢰 48.3%에 3%포인트 더해져 51.3%가 나온 것은, 민주당 지지자이나 이재명 대표를 비토하는 일부 지지자들의 의견이 합쳐진 것으로 보이며, 이 수치는 민주당의 갈라치기를 끊임없이 '공작'하는 보수언론들에게 먹잇감을 상납하며, 민주당 반대파 의원들이 이름과 사진 한 번이라도 더 나오겠다며 끊임없이 악의적인 '민주당 내 반대파 의원'들에게 대한 강한 경고이기도 하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검찰이 집중적으로 이재명 당대표를 공격할 때, 민주당 반대파 의원들의 이재명 탓, 이재명 책임론을 주장하며 민주당 내 '반대파 의원'들의 행태에 대해, 국민들이 아주 괘심하게 생각하는 수치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면 보수언론의 먹이감 짓을 서슴지 않는 이들 '민주당 반대파 의원들이 공격하는, 이재명에 대한 신뢰가 48.3%이고 민주당 지지율이 51.3%이면, 결국 이들 더불어민주당 반대파 의원들의 지지율은 달랑 3%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해석 된다고 밝혔다.
Reported by
김홍이/뉴스탐사기자/전청와대출입기자
김학민/국회출입사진기자
Alexander Utt. / Freelance journ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