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협TV, 아트챌린저 공모전 금상 수상 작가 홍대의 인터뷰!

세미협TV_아트톡쇼

삶은 매일매일의 채워나가는 과정속에
있음을 아크릴화로 표현했다.
이 그림은[삶을 채우다]시리즈 2번째 작품으로
첫번째 작품에서표현하지 못했던 
그라데이션 느낌을 추가 했다.
나머지 공간은 살면서 더 채워 나가야 하는
부분을 의미한다.
홍대의 작가 금상 수상作 삶을 채우다 0002 작품 설명
...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앞으로도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전업 작가로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기회를 열어드리겠습니다.
내년 제11회 아트 챌린저 공모전도
많은 기대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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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mudfool@daum.net

 


인터뷰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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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교수의 촛불행동 논평, 국회는 윤석열 탄핵... 국민은 매국노 퇴진-타도 운동 밝혀!
김민웅 교수, 민심이 심상치 않습니다. 오죽하면 조중동은 윤석열의 방일 이후 기사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껏 옹호한다고 쓴 사설들도 수준이 허접합니다. 이에 반해 KBS와 MBC가 예상 외로 이번 굴욕매국외교의 핵심을 하나 하나 짚어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앵커는 외교부 장관 박진을 불러 일본의 독도 문제 언급과 관련해 쩔쩔매게 만들었고, MBC 스트레이트는 한일관계의 전반적인 사안들을 제대로 정리해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탄압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공중파의 이러한 노력은 지지받아야 하며, 널리 알려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외교참사'라는 말로는 부족한 국가적 중대 사태입니다. 외교문제로만 그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법, 군사, 외교 주권 모든 분야에 걸쳐 헌정을 뒤흔든 국정문란 사태입니다. ‘바이든 날리면’이나 천공의 국정개입, 김건희 주가조작을 훨씬 뛰어넘어, 대법원 판결을 대놓고 무력화시킨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 공격이자 피해자 권리 박탈이라는 중대 불법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취임 선서의 첫 대목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부터 명백하게 어겼습니다. 대통령 자격을 스스로 상실했습니다. 더는 따져볼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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