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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홍순헌 해운대구청장ㆍ조미숙 홍보담당관, ‘주민과 함께’ 공동체 5명 이상 주민 모임 100만 원 지원 밝혀!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찾아가는 적극행정 서비스 해운대구민들은 많은 호응을 하고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의 적극행정으로 해운대구민들의 호응에 맞춰 구민과 시민들이 불편하지않도록 적극행정 마을공동체 역량 강화사업 결과의 현실행정>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나서도록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역량 강화사업’을 시행한다.
마을텃밭 가꾸기, 마을안전지도 만들기, 동네 담벼락 녹화, 자투리땅 소공원 가꾸기 등 마을의 안전․교육․문화․복지․환경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칠 공동체에 100만 원을 지원한다.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5명 이상의 주민이 모인 공동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22일까지 구청 홈페이지(www.haeundae.go.kr)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도시재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ipulita@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5곳을 선정하며 선정된 공동체들은 올 연말까지 사업을 시행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내 집 주변, 우리 동네를 쾌적하게 만드는 활동에 주민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뉴스탐사기자

강동희/문화관광환경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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