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컬럼

이재명 대통령 경선후보, 9월 4일 대전 충남 연설 요약 전문!

<이재명 경기지사(대선 후보) 누구든 힘든 국민이 마음 것  부담없이 생필품 그냥드림 가저갈 수 있다.

 

아래와 같이 이재명 대선주자의 대전 충남 지지연설 전문 연설문입니다.

청년들이 친구와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수백 장의 이력서를 남긴 채 죽어가고 있습니다.
배달 오토바이 타다 죽어가고
공장 기계에 눌려 죽어가고 있습니다.

국정농단 세력이 귀환하여 촛불 이전으로 회귀할 위험이 있습니다.

단 한 명의 국민도 불안한 미래 때문에 생명을 포기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젊은이들이 실패 두려움없이 과감하게 도전하고 협력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밤길 걷는 여성이 불안하지 않아야 합니다.
규칙을 어겨서 손해 보지 않고 규칙을 어기면 손해 보는 상식적인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할 일은 어떡해서든 해내는 강력한 대통령이 이 난국을 타개할 수 있습니다.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실천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저 이재명은 할 수 없는 일은 약속하지 않고 약속한 일은 반드시 해냈습니다.

적폐정권의 먼지털기식 수사와 감사가 오히려 이재명의 청렴함을 증명했습니다.  청렴하고 유능하고 약속 지키는 이재명입니다. 

확고한 실용적 민생개혁 의지, 위기 돌파형 대통령이 위기 시대에 필요합니다. 모든 후보의 공약이 같습니다. 결국, 후보의 실천력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후보들이 약속을 지키면 대한민국은 새로운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네거티브가 아무리 쏟아져도 저는 네거티브 안 하겠습니다.

대통령은 지배자가 아니라 대리인이고 일꾼일 뿐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어떤 난관도 뚫고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공직은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일하는 자리라는 걸 보여 드리겠습니다. 
한 명의 공직자가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지 입증하겠습니다.

 

 

"억울함이 없는 공정세상 이재명이 반드시 만들어 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뉴스탐사기자

강동희/문화관광환경기자

권오춘/사회복지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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