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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인터뷰뉴스TV>청와대 국민청원, '커밍아웃 검사' 사표 받아야... 청원진행중 참여인원 25만 명 육박!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감찰에 반발한 '커밍아웃 검사' 들의 사표 받으십시오... 국민청원이 25만 명 육박 현재 시각 11월 1일 오후 10시 참여인원 <247,587명> 으로 집계됐다.

"커밍아웃 검사 사표 받으십시오!!!!"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청원게시판 국민청원인들은 검찰을 정치로 덮어 망치고 있다고말하며, 반성하고 자숙해도 모자랄 정치검찰이 이제는 아에 대놓고 보란듯이 정치를 하기 시작했다고 밝히고 따라서 윤석열 검찰총장은 감찰 중에 대전방문해 정치하고, 그를 추종하는 정치검찰들이 언론을 이용해 오히려 검찰개혁을 방해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여 청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성의 목소리는 없이 오히려 정치인 검찰총장을 위해 '커밍아웃'하는 검사들의 사표를 받아야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검찰개혁의 시작은 '커밍아웃'하는 '검사'들의 사표를 받는일부터 시작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이 기자/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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