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인터뷰뉴스TV) 윤미향 당선자, 야당과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30년 운동단체 분열 시도, 보수 매체들의 입 빌려 보수 야당이 공격 무너뜨리려해

<더불어시민당 당선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의 갈등으로 논란이 된 윤미향 더불어민당 당선인이 지난 11일 그동안 위안부 피해자와 운동단체를 분열하려는 계략이 계속 있어왔다고말하고, 따라서 이번엔 보수 매체들과 그 입을 빌려 야당이 공격하는 방식으로 30여년 동안 운동을 해왔던 세계적인 관심을 뭉개뜨리려는 데 억굴함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윤미향 당선인은 이날 오후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나와 최근 의혹은 "가짜뉴스"이며, 위안부 활동가들을 가해하는 폭력적 가짜뉴스의 범죄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자>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출신인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은 2015년 박근혜정부 당시 위안부 합의 과정에서 외교부와 접촉하고 사전에 합의 내용을 알았다는 의혹과 당시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위로금 수령을 반대한다는 것을 소명하고 나섰다. 그는 그런 주장을 하는 외교부 당국자들은 당시 굴욕적이었던 한일 합의를 이끌었던 당사자들 이라며 자신들의 책임을 NGO 활동가에게 넘기고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것이라 자격도 없고 지금은 진심으로 반성 석고대죄해야 할 것이 라고 비난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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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뉴스TV> 김민웅 경희대 교수, 윤미향을 지지한다.. 지난 30년 일제의 만행 정면규탄 '시민 인권 독립운동가'
(김민웅 경희대학교 교수) (윤미향 정의연 대표, 국회의원 당선자) 김민웅 교수, 나는 윤미향을 지지한다. 나는 지난 30년 동안 일제의 만행을 정면으로 규탄하고 진실을 위해 온몸을 던져 전력으로 싸워온 윤미향을 지지한다. “만일” 윤미향에게 법적 책임을 져야할 상황이 생겨나면 그 역시도 함께 책임을 나누는 자세를 취할 것이다. 그 책임은 부정을 옹호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비난과 규탄을 나 또한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녀가 그간 겪어온 어려운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오지 못했던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이 운동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면서도 그의 손 한번 제대로 잡고 격려하지 못한 것을 깊이 깊이 반성한다. 시민운동이 고치고 돌아봐야 할 것이 어디 한 두가지겠는가. 그러나 그것이 곧 이 운동의 결격사유가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윤미향이 자신의 목소리로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권리는 최대한 그리고 반드시 존중되어야 한다. 그 권리는 어떤 경우에도 묵살될 수 없는 민주주의 사회의 인권이자 기본권이다. 나는 진심으로 윤미향을지지한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배수원 사진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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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인터뷰뉴스TV> 정세균 국무총리, 긴급 관계장관회의에서 방역 강화방안 결정.. 이어 등교 학습권 보장 유지 학생들의 세심한 방역 노력해야
정세균 총리는 2020. 5. 29. 정부 서울청사에서 지난 5월 6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생활 속 거리두기'가 중대한 도전에 직면했다며 설마하는 방심이 수도권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말했습니다. 따라서 정부는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수도권을 대상으로 ▲국민들의 외출과 모임 자제권고 ▲공공시설 운영 중단 ▲학원, PC방 집합 제한 ▲불요불급한 공공행사의 취소·연기 등 방역 강화방안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방역 조치는 강화했지만, 등교수업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그대로 유지하며, 학생들의 순차적 등교가 예정대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정부는 물론, 국민 모두가 우리 학생들의 보호자라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점검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고말했습니다. 특히, 물류센터와 같은 사업장에서의 감염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기업들의 책임 의식이 매우 중요한다고 생각합니다. 밀폐된 장소에서 노동강도가 높고, 동료간 접촉이 빈번한 근무환경에서는 더 세심한 방역 노력이 필요합니다. 더구나, 아르바이트나 일용직이라는 이유로 노동자에 대한 방역 지원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기업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립니다. 직원 한분 한분의 안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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