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파주=인터뷰뉴스TV) 조일출 국회의원 예비후보 '파주 갑'.. 항상 파주 시민과의 소통 & 청년일자리 창출, 노인복지 종합병원 유치 지하철 3호선 연장 약속

(조일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역구 파주 갑)

 

(조일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역구 (파주 갑)

 

더불어민주당 조일출 국회의원 예비후보 (파주 갑) 과 13일 오후 인터뷰 입니다.

조일출 국회의원 예비후보(파주 갑)는 어제 와 오늘 사랑하는 파주 시민 여러분들께  새벽 아침인사를 나섰습니다.

깜깜하고 매서운 추위가 이는 새벽이지만 출근하는 수 많은 자동차의 행렬과 등교하는학생들을 직접 마주 할수 있는 아름다운 삶의 모습에 공감하고 행복했습니다.

이어 그 어떤 활동보다 항상 파주시민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겠습니다.

이어서 조일출 국회의원 예비후보 (파주 갑)는 언제 어디서나 늘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파주 발전을 위해 최대한 노력 하겠다고 말하고, 준비된 정치인에게 준비된 파주 시민가족,  그리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파주시민이 옆에 계신다는 것은 저에게 너무나 큰 행운이자 행복입니다.

또한 청년일자리 창출과 노인복지사업 증진을 위해 노인상담사업 활성화 계획을 시행토록 다짐하며, 사랑하는 파주시민 여러분들에게 약속드립니다, 지하철 3호선 연장과 파주에 종합병원을 반드시 유치 약속을하겠으며, 항상 파주 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라며 기자와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조일출 후보 야당 역 지하철 이용 한 시민의 무거운 짐을 들고 마을 버스정류장 까지 도움을 주고있다)

 

Reported by 

권오춘 사진기자 

김학민 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김민웅 교수의 촛불행동 논평, 국회는 윤석열 탄핵... 국민은 매국노 퇴진-타도 운동 밝혀!
김민웅 교수, 민심이 심상치 않습니다. 오죽하면 조중동은 윤석열의 방일 이후 기사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껏 옹호한다고 쓴 사설들도 수준이 허접합니다. 이에 반해 KBS와 MBC가 예상 외로 이번 굴욕매국외교의 핵심을 하나 하나 짚어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앵커는 외교부 장관 박진을 불러 일본의 독도 문제 언급과 관련해 쩔쩔매게 만들었고, MBC 스트레이트는 한일관계의 전반적인 사안들을 제대로 정리해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탄압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공중파의 이러한 노력은 지지받아야 하며, 널리 알려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외교참사'라는 말로는 부족한 국가적 중대 사태입니다. 외교문제로만 그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법, 군사, 외교 주권 모든 분야에 걸쳐 헌정을 뒤흔든 국정문란 사태입니다. ‘바이든 날리면’이나 천공의 국정개입, 김건희 주가조작을 훨씬 뛰어넘어, 대법원 판결을 대놓고 무력화시킨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 공격이자 피해자 권리 박탈이라는 중대 불법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취임 선서의 첫 대목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부터 명백하게 어겼습니다. 대통령 자격을 스스로 상실했습니다. 더는 따져볼 것도 없습니다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김남국 의원, 1월 9일 이재명 야당 대표 퇴원하는 날까지... 한동훈 위원장 전략적 발언 꼭 그랬어야만 했나요 리고 직격탄?...
<김남국 의원 무소속 포토> 김남국 의원 (무소속)은 1월 9 일 어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신년인사회에서 금고형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재판 기간 세비 전액을 반납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인기성 발언을했습니다. 이를 두고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저격 발언이라는 보도가 여기저기에서 쏟아졌습니다. 이어 김 의원은 우선 이런 법안은 국회을 결코 통과될 수 없는 엉터리 법안입니다.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는 경우라면 재판 기간에도 얼마든지 일을 할 수 있고, 그 노동의 대가로서 당연히 월급을 받을 권리가 있는 것이라그말했다.. 과도한 재산권 제한이고, 헌법상의 무죄추정의 원칙과 재판받을 권리에도 반하는 부분이 많아서 위헌 소지가 매우 큽니다. 만약 이런 법안이 된다면 술 먹고 출근 늦게 하고, 안 하는 선출직 공무원의 임기를 단축하는 법안도 같이 통과될 수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따라서 한동훈 위원장은 안 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극우 유튜버들이나 떠들고, 아스팔트 보수와 태극기부대가 좋아할 만한 발언을 집권 여당의 비대위원장이 신년인사회에서 한다는 것이 너무 한심하게 생각됩니다. 이러니까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보수 신문 조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