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 모습 포토) 김홍이 기자= 6월 5일 국회 李 대통령 대선공약 '대법관 증원법' 법제사법위원회 소위 통과... 대법관 14+16명 늘려 30명 증원 예정이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최민희 국회과방위원장이 평내호평역에서 이재명 신임 대통령 만들어 주셔서 시민들에게 아침 인사 포토> 최민희, 이재명 대통령 만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함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김홍이 기자=최민희 국회과방위원장 6월 4일 평내호평역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하고 만들어주셔서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드리며, 따라서 남양주 갑 화도ㆍ수동ㆍ호평ㆍ평내는 지난 2022년 대선보다 5% 가까이 지지율이 오른 것 같아 더욱 감사드린다고말하고, 관외사전 투표가 남양주시 전체 통으로 계산돼 "같다"고 쓴 것입니다. 따라서 저희가 개표현장에서 관외 사전투표를 제외하고 일일히 계산한 득표율이 55.5%였습니다. 관외사전투표를 세밀히 덧붙이면 57% 내외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최민희 위원장은 정말 고맙습니다, 이런 날이 오네요! 환하게 웃었다. 이재명 대통령 혼자 되뇌여보니 참 울컥 한다고 심정을 말했습니다. 또한 최 위원장은 더더더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막내 보좌관의 최민희 위원장의 이야기- 22일간의 긴 선거운동, 그 끝이 서서히 보입니다. 새벽부터 밤까지 열심히 뛰어다니시면서도 피곤한 내색 한번 하지 않으셨던
(대한민국 제 21대 이재명 대통령 포토) 김홍이 기자= 6월 4일 오전 7시11분, 선거관리위원 노태악 위원장(대법관) 대통령 당선증 선관위로 부터 수령, 이시간 부터 제 21대 대한민국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으로 집무가 시작됩니다. 이어서 국무총리에 김민석 그리고 대통령 비서실장은 민주당 강훈식 의원이 내정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노태악 위원장과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대통령 덩선증 수령 포토>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이상철/선임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영부인 김혜경 여사 포토] 김홍이 기자= 제 21대 대통령 선거에 3천 5백만 명이 넘는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하며 28년 만에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신임 대통령은 1천7백28만 표를 얻어 당선 취임되었다. 대한민국의 역대 최다 득표수입니다. 지난 제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기록한 최다 득표수, 1천 6백 39만 표를 넘어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낸 겁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득표율은 49.42%로, 역대 최고 득표율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51.6%를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지난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48.91%를 넘어서면서 민주당 계열 출신 대통령 가운데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였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이상철/선임기자
[BBC MBC 등 출구조사 포토] 김홍이 기자=외신 BBC MBC 방송 등 출구조사/6월 3일 오후 6시 기준 투표율 76.1% 알려졌다. 출구조사 각 후보 지지율 더불어민주당/이재명 51.7% 국민의힘당/김문수 39.3% 개혁신당/이준석 7.7%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김홍이 기자=이재명, 6월 3일 투표율 중간 보고드린다고 말하고, 오후 6시 기준 투표율 76.1% 진행중이며 따라서 투표 종료 2시간 전입니다. 아직 투표하지 않으셨다면, 부디 남은 시간 꼭 투표소를 찾아주십시오. 여러분의 한 표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한 표, 한 표가 모여 거대한 물결이 되고, 그 물결이 대한민국을 움직입니다. 반드시 여러분이 계셔야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완성됩니다. 우리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힘 써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라고 호소했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뉴스타파, 6월 3일 댓글공작팀 ‘자손군’을 리박스쿨과 함께 공동 운영한 단체가 확인됐습니다. 단체명은 트루스코리아, 다른 이름으로는 민주당해산국민운동본부입니다. 이 카페에 게시된 자손군 조직 구성을 보면, 운영주관은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가, 대외협력은 정부영 트루스코리아 대표가 담당했습니다. 트루스코리아는 댓글을 많이 쓴 회원들에게 월 100만 원씩 포상을 줬습니다. 대선을 앞두고는 부정선거 음모론 도서와 영화 리뷰를 퍼뜨리면 월 100만 원씩 포상을 주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제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들의 연설을 듣고있는 시민들 포토> [속보] 6월 3일 제 21대 대통령 선거 낮 12시 기준 22.9% 본투표 약 1000만 돌파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