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3500선을 넘자 미소가 포토] 김홍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2일 사상 첫! KOSPI 3,500 선을 넘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李 대통령은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장중 3500선을 돌파했으며, 우리 국민들이 다시 희망을 가지고 다시 열정을 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경제 회복의 온기가 국민들의 삶 구석구석에 잘 스며들고 모두가 다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힘써야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We post English articles for investors both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President Lee Jae-myung announced on October 2nd that the KOSPI surpassed 3,500 for the first time ever. Thus, President Lee stated that the KOSPI has surpassed 3,500 points intraday for the first time ever, and that our people are rekindling their hope and enthusiasm. Presid
[美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미쉘 오바마 여사] Reporter/Kim Hong-e/Alexander Utt.= Former US President Barack Obama directly criticized aging leaders at a global leadership event in London. He bluntly stated, "80% of the world's problems are due to old leaders who refuse to relinquish power." "They are afraid of death and meaninglessness, so they cling to their positions," Obama said, pointing out that this obsession is preventing the emergence of a new generation. He argued that generational change is necessary for new ideas to emerge across politics and society. 김홍이/ Alexander Utt. 기자=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런던에서 열린 글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뉴욕에서 폴란드 나브로츠키 대통령과 정상회담 장면 대통령실 포토 ] 김홍이/Alexander Utt.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뉴욕에서 폴란드의 나브로츠키 대통령과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李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비EU 회원국 중으로는 폴란드에 두 번째로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나브로츠키 대통령과 함께 양국 간 방산 협력이 전차 등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양국 기업이 호혜적 차원에서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나브로츠키 대통령은 절실히 논의가 필요한 시점에 AI와 국제평화·안보를 주제로 우리나라가 안보리 공개토의를 개최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번 토의에 참석해 주었다. 따라서 한반도 및 기타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며 앞으로 국제 사회에서의 협력을 한층 더 공고히 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외 외국인들을 위해 번역했습니다/We did the translation for foreigners. Republic of Korean President Lee Jae-myung expressed his d
[Photo of President Lee Jae-myung signing an MOU with BlackRock] 김홍이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5일 美 뉴욕 순방 중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과의 MOU 체결을 했다. 이번 MOU체결은 국내 AI·재생에너지 인프라 투자, 아시아·태평양 AI 허브 구축, 글로벌 AI 파트너십 참여라는 세 가지 성과를 담고 있습니다. 블랙록이 말하는 ‘대규모 투자’는 수십조 원 규모로,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뿐 아니라 배터리·통신·에너지 산업 전반의 성장 기회를 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국이 아시아 AI 수도로 도약할 전략적 기반을 마련한 만큼, 글로벌 자본 유치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Interview news has been translated into English for foreigners in and outside of Korea." On the 25th, President Lee Jae-myung signed an MOU with BlackRock, the world's largest asset management firm, during his visi
The Republic of Korean President Lee Jae-myung announced on September 25th (local time) that he would end the "Korea Discount" and usher in an era of "Korea Premium." At the New York Stock Exchange, which has remained at the center of global capital markets through numerous crises, he declared that the Korean economy is ready to take a leap forward into the global market. Our KOSPI is hitting new highs every day, fueled by high hopes and expectations for a new nation. Consumer sentiment is recovering, and various economic indicators are turning upward. Fostering the capital market as a core pl
[Photo of Prime Minister of the Republic of Korea Kim Min-seok] Prime Minister Kim Min-seok stated that South Korea's investment projects in the United States will remain uncertain until the visa issue is resolved. According to Bloomberg News on the 24th, Prime Minister Kim said in an interview with Bloomberg in Seoul the previous day, "Unless the visa issue is resolved, meaningful progress is virtually impossible." Prime Minister Kim stated, "While the project has not been completely halted or officially suspended, it will be very difficult for many people to enter or re-enter the United Stat
[The Republic of Korean President Lee Jae-myung delivers a keynote speech at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on the 24th.] 이재명 대통령, 24일 현지시각 UN 총회 기조 연설에서, "민주 대한민국, 국제 사회 복귀를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연대와 상생, 배려의 에너지를 모아 새로운 민주공화국을 열어낸 대한민국! 또한 이제 지속 가능한 미래, 인류의 새 역사를 향해 나아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세계인 여러분 함께하는 더 나은 미래로, 우리 대한민국이 맨 앞에서 담대하게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李대통령의 UN 총회 기조연설 팩트- President Lee Jae-myung of Republic of Korea, in his keynote address at the UN General Assembly on the 24th (local time), declared, "I declare the democratic Republic of Korea's return to the international community." By gathering the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간 22일 UN총회 고위급 참석차 뉴욕 도착 포토] 김홍이/Alex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제80차 유엔(UN) 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차 오늘(22일) 미국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매년 9월 열리는 유엔 총회는193개 회원국의 정상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세계 최대의 다자외교 무대인데요. 李대통령은 이번 회기 참석을 통해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다양한 외교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특히 23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민주 대한민국이 돌아왔음을 알리고,한반도 정책 등 우리 정부의 외교 비전 제시와 함께인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기여 방안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24일에는 '인공지능(AI)과 국제 평화·안보'를 주제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공개 토의를 직접 주재하는데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는 처음 안보리 의장 역할을 맡습니다. 또 순방 기간 유엔 사무총장, G7 정상 등과의 회담을 통해 국익중심의 실용외교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순방 주요 일정[현지시간 기준- 해외 내 외국인들을 위한 영어 번역입니다. Kim Hong-e/Alexander Utt.=President Lee Jae-my
[President Lee Jae-myung, First Lady Kim Hye-kyung, and government officials arrived in the United States, and officials from the Korean Embassy and the UN were there to greet them.] ◾September 22nd - Meeting with Larry Fink, Chairman of the World Economic Forum and Chairman of BlackRock - Meeting with US Senate and House of Representatives - Meeting with Korean Americans ◾September 23rd - Keynote Address at the UN General Assembly High-Level Session - Dinner with Opinion Leaders from the US Government and Public ◾September 24th - Chairing a UN Security Council Open Debate ◾September 25th - At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그리고 국무위원의 대통령실 국무회의] 김홍이/Alexander Utt.=이재명 대통령, 20일 국민여러분 우리 대한민국 깨끗한 국토를 위해 힘을 모아주십시오! 오늘부터 10월 1일까지 10일간은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입니다. 추석 명절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새로운 대한민국, 깨끗한 국토에서 가족과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된 전 국민 대청소 운동입니다. 특히 생활 환경이 열악한 지역과 전통시장 주변에서는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합쳐 집중적인 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쉽게도 저는 UN 총회 일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하지만, 해외에서도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분께서 동참해 주신다면 깨끗한 대한민국 땅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국토를 조성하고, 국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나라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합니다. We tried to translate it for foreigners. -President Lee Jae-myung, please join us for a clean nation
[멕시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 포토] 김홍이/손병걸 기자= 멕시코 대통령, 12일 현지시간 멕시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답변을해 주목되고있다. 멕시코 대통령은 “당신은 장벽을 세우려 했지만 기억하라—그 장벽의 반대편에는 70억 인구가 서 있다. 그들은 아이폰을 내려놓고 삼성이나 화웨이를 집어 들 수 있다. 포드와 쉐보레 대신 도요타, 기아, 혼다를 탈 수 있다. 디즈니 대신 라틴아메리카 영화를 볼 수 있고, 나이키 대신 멕시코의 파남(Panam) 신발을 신을 수 있다고 밝히면서, 이 70억 소비자가 미국 제품 구매를 멈춘다면, 당신이 세운 그 장벽 안에서 미국 경제는 무너질 것이다. 그러면 당신 스스로 와서 ‘제발 이 장벽을 허물어 달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바라지 않는다—그러나 당신이 장벽을 원했으니, 이제 장벽을 얻게 될 뿐이다 이라고 말했다. 세상은 넓고, 미국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라. 자율의 힘은 강력한 무기이다. 인도 역시 비슷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고말했습니다. "You thought about building a wall, but remember—on the other s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장관은 현지시간 9.9.(화) 오후 워싱턴 D.C. 주재 우리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미 당국의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단속과 관련한 비자 문제를 포함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LG, 현대자동차, 포스코, 삼성전자, 한화큐셀, 한화디펜스, SK, 대한항공 등 총 8개 주요 기업 지상사 및 한국무역협회(KIT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경제단체 참석 우선 조 장관은 정부가 조지아주에서 구금되어 있는 우리 국민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귀국시키고, 향후 이들이 미국에 재입국할 때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최우선적으로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금번 사안 관련 정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재외국민 보호 활동에 사의를 표하는 한편, 한국인 전문인력 대상 별도 비자(E-4 비자) 쿼터 신설, 대미 투자 기업 고용인 비자(E-2 비자) 승인율 제고 등을 위한 노력과 함께, 단기적으로 우리 기업 직원들이 미 출장시 주로 발급받는 단기 상용 비자(B-1 비자)에 대한 미 정부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재확인하여 현장에서 적용할 수
[LG 조지아 공장 현장 美 Police ICE 한국인 체포 과정 포토] 김홍이 기자=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7일 “정부와 현대 엘지 기업이 신속하게 대응한 결과 미국 조지아주에서 구금돼 있는 근로자들의 석방 교섭이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며 미국 정부가 조지아주 한국기업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을 단속해 불법 체류 혐의로 한국인 300여명을 체포·구금한 일과 관련해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7일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사건에 대해 미국의 법 집행 과정에서 우리 국민의 권익과 대미 투자기업들의 경제 활동이 부당하게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해당 사안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며 “고위당정협의회 직전까지 진척된 사안을 국민께 설명해 보고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다만 美행정 절차만 남아있고 해당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우리나라 전세기가 국민을 모시러 출발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이 안전하게 돌아올 때까지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rd by 김홍이/대표기자 A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27일 서울공항 귀국 모습 포토/대통령실 사진] 김홍이 기자=지금까지 대한민국이 갑오농민전쟁 이후로 외교사에서 가장 패권국가와 제국주의국가 그당시 우리의 목소리를 쥐고있는 제국주의국가 中ㆍ日ㆍ美로 이어왔다. 그리고 미국으로 그패권이 넘어간 이래 대한민국 어떤 정상도 美 대통령을 만나기전에 다른 정상을 만난적이 없다. 이건 어마어마한 모험이며,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만의 대단한 모험이다. 그런데 이런걸 이슈와 하지않고 큰 해석도 하지않았다. 따라서 李대통령이 日총리를 먼저 만나고, 美 대통령을 만나로간다? 이건 상상하기가 어렵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당당하게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정상회담을 무리없이 소화해냈다. 더군다나 이재명 대통령은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나중에 中國 방문때 함께 같이 가자 말까지 나왔다. 그러면 이건뭔가? 이어 갑오농민전쟁 이래로 대한민국이 그 굴욕의 政治에서 처음으로 당당하게 주권국가로서에 위상을 명확히 밝힌 셈이다고본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외교전쟁 백악관 정상회담 포토]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이 외신 기자들에게 포즈를 취하고있다 포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이재명 대통령과 美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백악관 내 포토] 김홍이/Alexander Utt.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미 워싱턴 백악관 정상회담에서 韓美상호에 대한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한미동맹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정치 상황과 교역 및 관세 협상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하며, 과거 정치 테러 경험을 서로 공유하며 끈끈한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미국 조선업의 현재와 미래 전망, 북한의 위협 문제에 대해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은 한미동맹 현대화와 북핵 문제 해결 등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있어 큰 진전을 마련하는 뜻깊은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양국은 긴밀히 협력하며 공조의 범위를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 미래 세대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평화의 시대를 함께 열어가길 기대한다고도 밝혔습니다. 이어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과거 미국이 한국의 초고속 성장에 크게 이바지한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제조업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