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Breaking News=속보] 美 하원 법사위원회, 해룰드 로저스 사장 23일 출석하라 통보! 韓國 때리기 쿠팡 로비 받은 美의원 선거 후원금 전수 조사!

The U.S. House Judiciary Committee has summoned Harold Rogers, CEO of Coupang, to appear before the committee on the 23rd! The committee is investigating all donations received from Coupang, a company that lobbied for Korea-bashing campaigns.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가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에게 2월 23일 열리는 하원 법사위 비공개 증언 청취 절차에 출석하라는 소환장을 발부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 정부 고위관계자는 “로비 때문인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는데요.

 

The U.S. House Judiciary Committee has issued a subpoena to Coupang Korea's interim representative, Harold Rogers, requesting his appearance before the committee for a closed-door hearing on February 23rd. A senior South Korean government official stated, "We believe this is due to lobbying."

 

뉴스타파는 쿠팡이 미국 의회를 상대로 로비한 데이터를 전수조사했습니다. 쿠팡은 지난 2023년 이래로 꾸준히 의회 로비 규모를 늘려왔습니다. 작년 말까지 상하원을 통틀어 유력 정치인 총 29명에게 정치자금을 후원해왔는데요. 쿠팡 개인정보유출 사태 이후 ‘쿠팡 지키기’에 목소리를 낸 대럴 아이사, 에이드리언 스미스, 캐롤 밀러, 수잔 델베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쿠팡으로부터 정치자금을 후원받은 의원이라는 점입니다. 또한 이 의원들의 전 보좌직원이나 고문 등이 쿠팡 로비스트로 활동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Newstapa conducted a comprehensive investigation into Coupang's lobbying efforts with the U.S. Congress. Coupang has steadily increased its lobbying efforts since 2023. By the end of last year, it had donated to 29 influential politicians across the House and Senate. Darrell Issa, Adrian Smith, Carol Miller, and Susan DelBene, who have spoken out to "protect Coupang" following the Coupang data breach, share a common thread: they are all members of Congress who received political donations from Coupang. Furthermore, it was confirmed that former aides and advisors of these lawmakers served as lobbyists for Cou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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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Alexander Utt. 외신프리랜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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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이기자=혁명은 성공한 다음부터 더 위험...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3일, 빛의 혁명을 완수하라 2!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9월 3일 성명서에서 혁명은 대개 거대한 적과 싸우면서 시작된다. 프랑스혁명에는 왕정이 있었고, 러시아혁명에는 차르 체제가 있었다. 독재와 특권, 불평등과 억압이라는 분명한 상대가 있을 때 사람들은 서로의 차이를 뒤로 미룰 수 있었다. 그러나 혁명이 성공하고 나면 문제가 달라진다. 외부의 적이 사라진 자리에서 내부의 차이가 커지기 시작한다. 함께 싸웠던 사람들이 이제 서로에게 묻는다. 누가 더 혁명적인가. 누가 더 순수한가. 누가 혁명의 정신을 제대로 계승하고 있는가. 역사의 비극은 대개 여기에서 시작됐다. 혁명의 적을 무너뜨린 사람들이 어느 순간부터 서로에게 이렇게 묻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당신은 충분히 혁명적인가?” 처음 혁명가들의 질문은 이것이었다. “왕정을 어떻게 무너뜨릴 것인가?” 그런데 혁명 이후 질문은 바뀌었다. “우리 가운데 누가 진짜 혁명가인가?” 혁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이유는 과거를 평가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다. 오늘 우리의 정치를 보기 위해서다. 최근 민주당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논쟁을 보고 있으면 오래된 혁명사의 질문들이 다시 떠오른다. 누가 노무현의 적통인가. 누가 김대중의 정신을 제대로 이어받았는가. 누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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