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수 기자와 김어준 공장장 취재 내용 영상 포토] 김홍이기자=최근 진보언론인 장인수 기자의 발언이 정치권에 큰 파장을 일으키며 李정부의 檢察개혁 논쟁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장인수 기자는 한 방송에서 “대통령 최측근으로 보이는 정부 고위 관계자가 일부 고위 검사들에게 대통령 사건과 관련된 공소 취소를 요구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취재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이러한 움직임이 검찰과 정치권 사이의 긴장 관계와 맞물려 새로운 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발언이 알려지자 정치권에서는 즉각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여권 일부 인사들은 해당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고 반박했고, 취재의 근거와 출처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실제로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사실이라면 명확한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이번 논란이 오히려 한국 정치의 핵심 과제인 검찰개혁 문제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는 분석도 나온다. 檢察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어떻게 분리할 것인지, 권력기관 개혁을 어디까지 추진할 것인지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한국 정치의 중요한 쟁점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논란이 사실
[촛불행동 집회장 포토] 김홍이기자=[속보]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와 촛불행동은 11일 성명서에서 적극 추진파는 강경파 아니다. “국민주권파”다. 이들의 목소리가 주권자들의 목소리다며, 지지자들의 반발과 분노가 계속되고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 등은 주권자들의 목소리다며 아래와같이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1. 이재명 X, 초가삼간 이후 대통령이 X에 올린 글에 대한 지지자들의 반발과 분노는 계속되고 있다. 이재명 이름 앞에서 환호하고 열광하던 민심은 싸늘해져가고 있다. 적신호다. 이재명을 적극 응원하는 유트브와 패널들조차도 당혹스려워하면서 이런 현실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기존의 언론만 모르쇠이다. “강경파”, “어깃장”이라는 말로 민주당 내 검찰개혁 적극 추진 세력, 말하자면 “국민주권파”에 대한 공격으로 일관하고 있다. 여기서 매우 역설적인 것은 [이른바 진보언론은 물론이고] 무엇보다도 내란세력과 궤를 같이 해오던 언론과 세력들이 공소청, 중수청 정부 입법안을 비호하고 있다는 현실이다. 내란척결의 칼을 무디게 하거나 묻어버리고 싶은 자들의 농간이다. 이걸 여론이라고 여기는 순간, 이재명 정부의 휘청거릴 시간은 빠르게 다가올 수 밖에 없다. 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왼쪽에서 세번째 모습 포토] 김홍이기자=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는 11일 박진도 충남대 명예교수, 안일환 전 기재부 2차관, 이정동 서울대 교수,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 차상균 서울대 명예교수 등 기라성 같은 분들을 모시고 2시간 가까이 고견을 경청했습니다. 박 후보는 참석자들께서는 이재명정부에서 새로 출범한 기획예산처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깊게 이해하고 계셨고, 각자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감없이 조언해주셨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박홍근 후보는 "기획예산처는 대한민국의 최소한 20~30년 후를 내다보며 국가적 미래전략을 설계하는 컨트롤타워 조직"라며, "단순한 예산부처가 아니라, 수립한 중장기 전략에 기반하여 정책의 우선순위와 자원배분의 기준을 제시하고 실제 정책으로 구현해내는 두뇌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박홍근 기획예산처 대한민국의 구조적 문제들은 단기적 일회성 대책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우며, 중장기 시계를 갖고 종합적으로 접근해야 그 해법을 찾을 수 있다며, 기획예산처가 국가 백년대계를 책임질 수 있도록, 저도 청문회를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권오춘/ 국회출입사진기자 김홍이/대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에서 국민을 위한 정책 발언을 하고있다 포토/청와대 제공 사진]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공직사회에 문제가 많다지만, 구성원 모두의 문제는 아니라고 말하고, 부패하고 부정의한 조직으로 비난받는 조직도 대개는 미꾸라지 몇마리가 우물 흐리는 것처럼, 정치화되고 썩은 일부의 문제이지 대다수는 충직하게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李 대통령은 구성원 모두가 그랬다면 오늘같은 대한민국의 발전은 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법원에도 정치적 사적 때문에 정의를 비트는 경우가 있지만, 사법정의와 인권보호를 위해 법과 양심에 따라 용기 있게 판결하는 법관들이 훨씬 많다고도 말했습니다. 李 대통령은 수십년간 법정변호를 생업삼아 수천건의 송사를 하였지만 악의적 왜곡으로 의심되는 판결은 열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였고, 대다수 법관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정의와 진실을 위해 노력했던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우리의 사법 신뢰도는 세계적 수준이라는 게 법조인으로서 저의 믿음이었고, 개인적 경험으로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따라서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비리 기득권과 부딛치면서 시작된 부패 검찰의 수사ㆍ기소권 남용으로 오랫동안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포토] 김홍이기자=이재명 대통령은 3월 8일 오늘은 세계여성의날입니다. 매년 이날이 되면 여성의 인권 신장을 위해 애써 오신 분들의 지난한 발걸음을 되새기며, 우리 사회의 성평등을 위한 과제를 다시금 돌아보게 된다고, 탄핵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올해 세계여성의날은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2024년, 내란 위기 극복을 위해 광장에서 연대했던 여성들이 한국여성단체연합으로부터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수상했다는 반가운 소식도 전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李 대통령은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1920년대 나혜석, 박인덕 선생 등 여성운동가들이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왔습니다. 그러나 일제의 탄압으로 맥이 끊겼다가 1985년 제1회 한국여성대회를 열며 비로소 공식적인 기념이 다시 이어지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내건 전 정부로 인해 성평등 정책이 축소되고 후퇴하는 시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이제 그 흐름을 되돌려 성평등 정책을 제자리로 복원하고, 과거의 공백을 채우며, 실질적인 성평등 사회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다름이 배제의
김홍이기자=현재 대한민국 정부는 아래 일정에 따른 운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귀국에 불편을 겪고 계신 우리 국민을 지원하기 위한 에티하드항공 전세기(아부다비→인천)를 아래와 같이 운항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 일정에 따른 운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운항 여건 등 상황 변화에 따라서 취소 또는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봅니다. "운항 정보는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운항일정: 2026년 3월 8일(일) 낮 12:00 출발 / 01:20 +1 도착(*변경 가능) 2. 비용: 개별 사후 청구 예정 (상세 내용은 아래 탑승 안내문 참고) ※ 탑승 전 탑승 동의서(사후 비용 청구 동의)를 제출한 분들만 탑승 가능 - 동의서 양식 현장에서 배포 예정 3. 전세기 탑승신청: 아래의 링크를 통해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신청링크: forms.gle/3n8QBsf6GZPpC7… ㅇ 신청마감: 3.7.(토) 낮 12:00 4. 우선배려 대상자: 중증환자, 중증장애인, 임산부, 고령자, 영유아 등(필수 동행 인원 포함) ㅇ 증빙서류(진단서, 장애인등록증, 산모수첩 등) 제출 필요 5. 기타 ㅇ 기존 에티하드 항공권 예약 여부와는 무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 각료회의 포토) 김홍이기자=이재명 대통령은 3월 7일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 이며, 그 대가가 얼마나 큰 지 곧 알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李대통령은 일부 기업들이 범법행위로 큰 돈을 벌며 국민들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부 관리, 정치권과 유착하여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가 이제 끝났다는 사실을 아직 잘 모르는 것 같다며, 불법을 자행하며 국민경제 질서를 어지럽히는 악덕기업들에게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우치게 하겠다고 경고및 직격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다시한번 말하지만, 합법적 수단을 총 동원하여 경제영역에서도 비정상의 정상화를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말하고, 따라서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닷새 만에 140원 올린 정유업계, 대통령 경고와 직격탄 맞고 '멘붕' 상태! Reported by 권오춘/기자 김홍이/대기자
김홍이기자=이재명 대통령, 6일 대한민국의 동서남북을 잇는 중심축, 충청북도에서 뵙겠다고 밝혔습니다. 李 대통령은 국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가는 타운홀 미팅, 열한 번째 만남은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북도 라고 소개하며, 충북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도지만, 지리적 특성을 장점으로 살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완성했습니다. 이어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아우르는 탄탄한 인프라 위에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의 첨단 산업이 뿌리내리며, 충북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역 발전의 성과가 지표상에만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첨단 산업의 과실이 지역 경제의 활력과 도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李 대통령은 그 길을 찾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입니다. 타운홀미팅에 함께하셔서 도민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를 들려주시길 바라며, 李 대통령은 충북의 내일을 여러분과 함께 그려가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아래와 같이 모집 그리고 행사날짜 참여신청 등 ○ 모집인원 : 충북도민 200명 ○ 행사날짜 : 2026년 3월 13일(금) *
추미애 의원, 검찰개혁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추미애 국회법사위원장 포토/추미애 의원실 제공] 김홍이기자=추미애 국회법사위원장은 6일 페이스북에서 민주주의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다 라고 말하고, 이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국민에 의한 정치' (이재명 대통령 언급)라고 말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입니다. 추미애 국회법사위원장은 검찰개혁 법안이 확정되고 많은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론이므로 수정이 안된다는 당관계자의 발언에 실망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국민의 비판이 옳은지 그른지 제대로 따지지도 않고, 무 자르듯 불관용의 자세는 민주주의의 핵심인 국민에 의한 정치의 배반이 될수 있다고 말하며, 솔직히 2차 정부안에 대해 민주당의 당론 채택 여부를 위한 의총과정에서 치열한 토론이 있었다고 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추 위원장은 새로운 기관을 설치하고 인력을 재배치하려면 시간이 부족하다는 실무적인 재촉외에 건성건성 거칠었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공소청법같은 제도의 대전환에 관한 제정법은 입체적인 관점으로 보아야하고 체계와 자구 하나하나 놓고 면밀하게 토론했어야하는 법안인데 의총에서 통째 수용을 거수로 정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박정훈 준장 (장군)에게 삼정검(三精劍)수여 포토 김홍이기자=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박정훈 준장(장군)외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준장 진급자 77명에게 삼정검(三精劍)수여했습니다. 해병대 박정훈 준장(국방부조사본부장)은 국민과 국가를 불의한 정권의 외압과 겁박에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군인의 본분과 원칙을 지켜온 모습은 많은 국민께 깊은 울림을 주었다고 봅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권오춘/기자
[민주당 법사위 박지원 의원 KTX 탑승 모습 포토] 김홍이기자=박지원ㆍ추미애 의원 민주당 법사위 등은 3월 5일 페이스북에 지난 "前 민주당 탈당 무소속 강선우 의원"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마포경찰서 유치장에서 외동딸을 생각하고 있을 강선우 의원을 생각하며 영장발부 소식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지원 의원은 저도 대북송금 특검 당시 아내보다는 두 딸이 받을 충격으로 대기하며 한없는 눈물이 쏟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그에게는 발달장애의 외동딸이 있다며, 지역구에서 함께 살지도 못하는 딸과의 전화내용 등을 얘기하며 울던 모습이 너무 저를 슬프게 만들고있다고 심정을 말했다. 또한 강 의원은 유무죄 여부를 불문하고 사회적 책임을 통감 자진 탈당을 했으며, 당의 제명은 탈당 후였다고 밝혔다. 이어 박지원 의원은 강선우 의원이 자발적 경찰 수사에 적극 협력했고 수사를 기피하지도 않았다고도 말했습니다. 공천헌금도 인정했고 반환시점의 문제는 다툼의 여지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반환한 것은 사실로 단 한푼도 받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었지만 현역의원으로 도주의 우려도 없고 증거는 이미 수사당국이 확보하고 있다고 말하
[구윤철 부총리 포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월 5일 중동 상황 등 국가적 위기 상황을 틈타 석유류 가격을 과도하게 올려 개인적 이익을 추구하는 몰염치한 행위에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구 부총리는 할 수 있는 일부터 당장 시행하겠다며, 3월 6일부터 범부처가 함께 현장 가격을 점검하고, 산업부가 유종별・지역별 합리적 수준의 최고가격 지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공정위, 경찰 등 관계부처가 매점매석, 담합 등 불법행위도 엄정히 조사하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과도하게 높은 가격으로 유류를 판매하는 곳이 있다면 바로 신고해 주시기 바라며, (국민신문고: epeople.go.kr). 관계기관이 바로 현장을 점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는 아울러,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도 마련하면서, 위기 상황마다 반복되는 편취 행위에 효과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前 청와대출입기자
[김용민 의원 과 전현희 의원 국회 기자회견] 김홍이기자=김용민 의원 4일 10월 2일, 검찰청은 폐지된다며, 검찰청 폐지에 따른 중수청·공소청 설치 수정법안이 오늘 오전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말했습니다. 이제 법사위에서는 입법부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하며, 수사와 기소의 완벽한 분리와 바람직한 검찰개혁을 위해 꼼꼼하게 살펴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부는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를 포함한 「형사소송법」 개정 문제에 대해서 3~4월 중 집중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그러나 보완수사권 남용의 폐해 사례는 외면한 채 ‘예외적 필요성’을 앞세우는 접근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검찰개혁의 시작과 본질은 보완수사의 필요성 여부가 아니라, 권력에 따라 악용되어 온 수사·기소권의 독점과 남용을 구조적으로 분리하고 통제하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검찰발로 추정되는 언론보도와 여론조사 내용 등을 보더라도 보완수사를 사수하겠다는 검찰의 숨은 의지가 비춰집니다. 검찰에게 직접수사권에 대해 일말의 여지라도 남겨둔다면, 그들은 인력과 예산을 유지한 채 또다른 ‘제2의 검찰청’으로 부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검찰 개혁 시도 당시에
김홍이기자=이재명 대통령은 3월 2일 싱가포르 정상회담 후,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AI 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인과 연구자, 그리고 청년 혁신가들을 만났습니다. 기술 혁신의 최전선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는 이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극찬했습니다. 그러면서 李 대통령은 앞으로 우리 정부는 자본, 기술, 인재,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러한 연계가 구체적 성과와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게끔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특히 한국과 싱가포르의 유능한 청년 인재들이 국경을 넘어 자유롭게 교류하고, 과감히 도전하며, 함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한-싱 AI 커넥트 서밋'이 서로의 경험과 비전을 나누는 것을 넘어, 공동의 프로젝트와 투자, 인재 협력으로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도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권오춘/기자 김홍이/前 청와대출입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 룰라 대통령 정상회담 전 차담 포토] 사랑하는 브라질 국민 여러분, 김홍이기자= 브라질 룰라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26일 나는(브라질 룰라 대통령) 지금 지구 반대편 한국에서의 짧지만 강렬했던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나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경제 대국'이나 '기술 강국' 너머에 있는, 한 나라의 진짜 품격을 보고 왔습니다. 사실 이번 한국 방문은 우리 가족에게 더욱 특별했습니다. 나의 아내 호젤라는 한국의 문화와 음식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공식 일정보다 하루 먼저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그녀는 북촌의 한옥마을을 걷고, 한국의 거리를 직접 체험하며 이 나라가 가진 따뜻한 정서를 몸소 느끼고 있었습니다. 특히 감동적이었던 것은 한국의 김혜경 여사가 나의 아내를 직접 전통 한복집으로 안내한 일이었습니다. 두 분은 함께 옷감을 고르고 몸의 치수를 재며 국경을 넘은 우정을 나누었습니다. 그렇게 정성껏 만들어진 한복은 브라질 국기의 색을 아름답게 담아내고 있었습니다. 만찬장에서 그 한복을 입고 나타난 아내의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 빛났고, 참석한 모든 이들이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