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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심우정 전 검찰총장, 尹의 12.3 계엄 선포 당일 하루에만 5,300만 원 (특활비) 집행한 사실 확인... "특할비 계엄과 연관성 수사 필요!"

김홍이/손병걸 기자=심우정 전 총장이 계엄 당일부터 살포한 특활비가 계엄과 연관성은 없는지 '수사'가 필요하다

[심우정 전 검찰총장 포토]

 

김홍이/손병걸 기자=뉴스타파 기자단은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3일 계엄 선포 당일인 지난해 12월 3일 하루에만 5,300만 원의 특수활동비를 집행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뉴스타파가 심 전 총장이 직접 집행한 일명 '총장 몫 특활비'의 장부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심 전 총장은 계엄 당일부터 나흘 동안 무려 3억 4,200만 원의 특활비를 집행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나흘 동안 3억 4,200만 원'은 심 전 총장의 월 평균 특활비 집행 금액을 훌쩍 뛰어 넘는 이례적인 규모라고보여집니다.

따라서 "심우정 전 총장이 계엄 당일부터 살포한 특활비가 계엄과 연관성은 없는지 '수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기사 보러가기 : https://newstapa.org/article/2H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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