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칠과 나전으로 표현된 현대예술 작품을 감상하다!

통영 옻칠거장 김성수를 만나다

 

한국옻칠회화는 선사시대 이래 우리나라에서 수천년 동안 전래되어온

문화전 뿌리인 채화칠기와 나전칠기에 기반을 두고

옻칠 재료를 사용하여 표현한 "새로운 장르"이다.

옻칠을 사용하는 옻칠회화와 유화는 사실상 아무런 개념적 차이는 없다.

차이점이 있다면 그림을 그리는 재료와 도구 그리고 미학상 아름다운 광채와

기법에 따라 장식성이 돋보이는 표현양식이다.

옻칠의 재료적 특성을 살려 회화성과 장식성이 돋보이는 독특한 화법으로

표출하고자한 새로운 영역이므로 한국옻칠회화로 명명하였다.

(2002 9월 김성수)

전통과 현대를 공존하는 아름다운 현대옻칠예술을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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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02-749-6652, mudfoo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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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10월 3일(금)시작입니다, 정치인 송영길 대표의 가수 김호중 씨 소식을 전합니다
[가수 김호중씨 포토] 김홍이 기자=송영길 대표의 10월 2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운동, 면회, 편지, 변호사 접견 모두가 중단되며, 갇힌 방 안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열흘 가까운 연휴가 되니, 1년 4개월 넘게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더욱 생각난다며 아래와 같이 운을 띄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김호중 씨와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이 있습니다. 처지는 달랐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좁은 공간에서 나눈 대화와 작은 배려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간 김호중 씨를 면회했습니다. 그의 얼굴은 유난히 맑아 보였습니다.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이 시련이 김호중 씨에게 더 깊은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내공을 다져 세계적인 가수로 설 수 있는 연단의 세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어려울 때 내미는 손의 온기는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는 그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지난날의 잘못으로 큰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지금은 죄값을 치르고 있는 그이지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