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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역자치단체 중소기업 지원시책 만족도 조사... 이용섭 광주시장ㆍ홍보담당관, 광역지자체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쾌거 밝혔다!

광주시, 中企 지원시책 만족도 최우수 지자체 선정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왼쪽에서 네번째  시장이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대해 발언을 하고있다>

 

광주광역시가 광역자치단체 중소기업 지원시책 만족도 조사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중소기업 지원시책 만족도 조사는 중소기업중앙회가 17개 광역 자치단체별 중소기업 지원시책의 실효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그동안 광주시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제조물 책임보험 지원을 새롭게 추진했으며, 소상공인 3無 특례보증 등 14차에 걸친 민생안정대책을 시행해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12개 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단지원협의체’를 구성해 기업의 애로를 파악해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한편, 이용섭 시장은 20일 오전 라마다호텔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주관으로 열린 중소기업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등 30여 명과 중소기업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역 중소기업의 위기극복과 성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중기중앙회는 간담회에서 ▲에너지밸리산단 공동물류센터 입주 및 지원 ▲지역 중소기업제품 구매 확대 및 구매공시제 도입 ▲중소기업협동조합 공공구매제도 활용 ▲광주 중소 식자재유통 공동물류센터 건립 지원 ▲소상공인 유통단지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 ▲소상공인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대상 및 금액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어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사업 지원과 중소기업 제조물책임보험 지원, 12개 산단에 입주해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산단지원협의체’ 등을 소개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희망을 잃지 않고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께 감사하다”며  “오늘 주신 의견들은 실무부서와 함께 깊이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전청와대출입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김학민/국회출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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