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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의원> 의정부, 동오초등 체육관과 정음유치원 공사현장 방문 등... 김철민 의원(의정부 을), 주민안전 위한 현장의정활동 적극나서.. 현장방문 주민들의 환영 인사!

-김민철의원, 주민 안전 확보 위한 현장활동 주력
-동오초등학교 체육관 및 정음유치원 건설현장 방문 안전 독려
-고산취락지구 교차로 사고 관련 LH로부터 8월이전 대책마련 답변받아

<김민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정부 을)>

 

김민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이 의정부 동오초등학교 체육관과 정음유치원 공사현장을 방문해 학생은 물론 공사관계자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한 데 이어, LH관계자를 만나 고산취락지구 교차로 교통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에 나서는 등 주민안전을 위한 현장의정활동에 적극 나섰다.
김민철 의원은 7일 오전 의정부시 신곡동에 위치한 동오초등학교 다목적 체육관 건립 현장과 고산동에 위치한 정음유치원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관계자 등을 만나 현장을 점검하였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다목적체육관이 건립되면 코로나 사태로 외부활동이 줄어든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문화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중요성을 설명했다.
정음유치원 건립에 대해서도 “고산지역의 보육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두면서 “앞으로 의정부의 보육환경과 학교체육시설의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민철 의원은 특히 이 자리에서 “공사를 진행하는데있어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사장 안팎으로 꼼꼼히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 확산방지 노력을 포함해 공사관계자들의 안전 역시 만전을 기해달라고”고 거듭 당부했다.
김민철 의원은 현장방문에 이어 오후에는 고산지구내 교통 사망사고발생과 관련해 LH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지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29일에도 고산로 민원현장방문을 통해 대책마련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으며, 이번 면담을 통해 구체적인 방안의 조속한 시행을 강력하게 요구하였다.
김 의원의 요청에 대해 LH에서는 해당 도로의 교통체계 등을 오는 8월까지는 개선하겠다고 답변하였다
한편 김민철 의원의 이번 현장방문에는 김진선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권재형 도의원, 안지찬, 정선희, 김연균 시의원이 동행하였다 고 밝혔습니다.

 

 

 

 

 

 

 

사진1. 김민철의원이 동오초등학교 다목적체육관 공사현장에 방문해 관계자들과 사진촬영을 하였다.

(1열왼쪽부터)김연균 시의원, 정선희 시의원, 김진선 교육장, 김민철 국회의원, 권재형 도의원, 김건희 동오초교감.

사진2. 김민철의원이 동오초 다목적체육관 공사현장에서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3. 김민철의원이 고산지구에 위치한 정음유치원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4. 김민철의원이 고산지구에 위치한 정음유치원 공사현장에서 현황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5. 김민철의원이 고산지역 교통체계 개선과 관련해 LH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있다.

사진6. 김민철의원이 4월29일 고산지역 교차로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Reported by

조설/국회출입기자

김홍이/BH뉴스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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