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태백시는 토양환경 보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오는 2017~2019년까지 공급하는 토양개량제 신청을 오는 4월말까지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토양개량제 신청은 농업인 신청서 작성의 편의를 위해 농업경영체의 농지 지번, 면적 등의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농업경영 면적을 기재한 신청서를 작성, 시정 농정산림과에 본인이 직접 신청하거나 마을 통장을 통해 신청할 수도 있다. 토양개량제는 살포효과가 약 3년간 지속되므로 3년에 한 번 공급하고 있으며 농업경영체로부터 일괄신청을 받아 공급년도(2014~2016년)와 신청물량 등을 감안해 3년 1주기(2017~2019년) 공급계획을 마련, 공급하게 된다. 시는 농업 보조금의 중복·편중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농업경영체 경영정보 DB에 등록된 농지에 한해 토양개량제 신청을 받아 공급·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토양개량제 지원을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농업인에게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조속히 농업경영체 등록을 하고 경작관계 변경 등에 따른 농지가 추가된 경우에도 등록정보를 변경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미디어온) 경기도가 최근 FTA 개방시대를 맞아 도내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선진 방역·위생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축산·방역분야에 87개 사업 1,892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 경기도는 18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2016년 경기도 축산·방역시책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시군 업무담당자, 축협, 축종별 단체장, 한국종축개량협회 관계자 등 150명이 참석했다. 최근 한미·한EU FTA 등 잇따른 대외개방으로 인해 수입축산물과 국내축산물의 시장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매년 1,328억 원 가량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기도는 축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함은 물론, 선진적이고 선제적인 가축방역 시스템을 구축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축산경쟁력 강화 분야 40개 사업에 1,003억 원을 투입하고, 가축전염병 상시방역체계 구축 및 동물복지 분야 47개 사업에 889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했다. 시에 따르면, 우선 축산경쟁력 강화 분야를 살펴보면,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가축재해보험 가입지원 등 ‘FTA
(미디어온) 태백시가 2016학년도 자치단체장 추천 대학진학 지원사업 일환으로 강원도내 대학에 최종합격한 황지고 출신 정현준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금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수여한다고 밝혔다. 금년 신입생은 지난해 태백시장 추천으로 7명이 지원하여 정현준 학생이 경동대학교 경영학과에 최종합격하여 시로부터 장학증서를 받는다. 시에 따르면, 정현준 학생은 강원도와 태백시로부터 입학금 및 1학기 등록금을 지원받고, 평점 3.0점을 유지할 경우 2학년까지 등록금을 지원받는다. 또한, 대학교로부터 4년간 기숙사비를 전액 지원 받는다. 또한, 2015학년도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평점을 유지한 강석연(관동대, 장성여고 졸), 백금동(한중대, 황지고 졸) 등 2명의 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도와 태백시 등 도내 18개 시군은 연세대(원주), 한림대, 가톨릭관동대, 상지대, 경동대, 한중대, 한라대 등 도내 7개 대학과 관학제휴협약을 맺어 가정형편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자녀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자치단체장 추천 대학진학 지원사업을 펼쳐 오고 있으며, 앞으로 예산 잔액이 발생할 경우 3, 4학년까지 확대 지원하는 것
(미디어온) 동해시는 중소수출기업의 지원활성화를 위하여 오는 2월 23일(화) 오전 11시 30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수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심규언 시장을 비롯하여 한국수출입은행장,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김혜숙 동해시 의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기관인 시와 한국수출입은행,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간 업무협약 체결이 진행되며, 이번 협약을 통하여 시에서는 관내 유망 수출 중소기업 지원 및 정보 제공을 담당하며, 한국수출입은행은 관내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우대금융 지원 및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지원 대상기업을 발굴·추천하고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내 유망 수출 중소기업의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시에서는 중소 수출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수출기업 수출확대 품목 및 수출 희망국을 사전 파악하고, 수출희망 기업의 수요조사 실시를 통한 지원시책 발굴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했다. 특히, 수요자 맞춤형 기업지원, 해외시장 개척, 해외 박람회부스 및 외국어홍보물제작 지원 등의 기업을 위한 다양한 시책 운영에 매진하는
(미디어온) 금감원은 2015년중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이 3.5조 원으로 전년(6.0조 원) 대비 2.5조원 감소(△42.6%)했다고 밝혔다. 이는 순이자마진 축소에 따라 이자이익이 감소한 가운데 일부 은행이 부실 대기업과 관련된 거액의 대손비용을 계상함에 따라 적자 전환한 데 주로 기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5년중 분기별 당기순이익은 2분기 이후 감소하여 4분기에는 적자로 전환됐으며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전년(0.31%) 대비 0.15%p 하락한 0.16% 수준이고, 이는 총자산은 증가(11.0%)한 반면, 당기순이익이 감소(△42.6%)한 데 이유가 있다고 전했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E)도 2.14%로 전년(4.05%) 대비 1.91%p 하락했는데, 특히 ROA(0.16%)와 ROE(2.14%)는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00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이자이익은 전년(34.9조원) 대비 1.4조원 감소(△4.0%)한 33.5조원이며, 이는 운용자산 증가에도 불구하고, 순이자마진의 축소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분기별로 보면, 2014년 4분기 이후 감소 추세에서 2015년 하반기 이후 증가세로 전환돼 2015년중
(미디어온) 부산시 건설본부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 만덕동 만덕3주공아파트 앞 터널갱구부 건설부지에서 ‘덕천동~아시아드 주 경기장간(만덕3터널) 도로건설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만덕3터널(가칭)’은 20년 넘게 지지부산 상태였던 사업으로 서부산권 주민 숙원사업이자 부산시의 해묵은 과제이다. 부산시가 지난 1995년부터 사업을 추진했으나 민자사업과 재정사업을 오가며 사업계획이 수차례 바뀌는 등 많은 난항을 겪으며 그동안 성과를 내지 못했다. 부산시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지난 2012년 1월 대도시권 혼잡도로로 지정되면서 자체 재정사업으로 추진 확정 △2013년 타당성조사 및 2014년 실시설계용역비 확보 △2015년 12월 실시설계 마무리 △2016년 1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만덕3터널’은 연장 4.37㎞(터널2.24㎞), 왕복 4차로의 규모로 총 사업비는 1,658억 원이며, 오는 2020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에 시행하는 ‘만덕3터널 기공식’은 풍물패 공연 등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만덕3터널 동
(미디어온) 동해시는 국도7호선에서 해군1함대사령부에 이르는 용정천 일대에 4,565백만원을 투자하여 소하천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 태풍 “루사” 내습시 피해가 발생했던 용정천은, 그동안 제방이 낮아 월류로 인한 침수와 다수의 소교량으로 인한 수위상승 및 하천급류에 의한 제방호안 유실 위험 등을 안고 있었다. 이에따라, 시에서는 2005년 세천이던 용정천을 소하천(2.95km)으로 지정하고 좀 더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재해를 예방하고자 2008년 소하천 종합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시설 개선을 위한 사업비 확보를 위해 지난해 10월 국비를 신청한 바 있다. 시에 따르면, 용정천 하천정비사업은 2.6km 구간의 하천개수와 교량 10개소, 낙차보 2개소, 홍수터․저류지 확보 등 홍수 피해방지 시설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올해 400백만원을 투입하여 종합계획을 기초로한 실시설계와 편입토지 등의 보상이 일부 진행될 예정이다. 홍효기 안전과장은 “향후 용정천 하천정비사업이 완료되면 기습적인 강우로 인한 하천범람시 용정동과 송정동 일대 저지대 인근 주택지 400여가구와 농경지 37ha의 침수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
(미디어온) 원주시는 지난 2월 1일 원주교도소 이전 신축 부지에 대한 감정평가가 완료됨에 따라 편입토지 및 지장물등 소유자들에게 보상안내문(18일)을 발송해 24일부터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정평가 대상은 부지 117필지 면적 173,239㎡로, 지장물 152건, 분묘 45기이며 보상대상자는 155명이다. 주민추천 감정평가업자 등 3개 기관이 토지 및 지장물 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여 보상비 약 127억 원 산정했으며 올해 말까지 보상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총사업비 중 보상비로 확보된 금액이 76억 원이며 법무부와 협의하여 나머지 51억 원을 추가 요구했으며 협의보상을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 만큼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