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함양군의 군정비전 ‘항노화 플랫폼 함양’을 견인할 ‘불로장생 함양포럼’이 새해 첫 행보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함양군에 따르면 전통성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항노화 사업을 발굴할 불로장생함양포럼이 이날 오전 10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임창호 군수를 비롯한 군관계자와 포럼회원·퍼실리테이터(학습조력자)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농어촌공사 거창지사 주최로 열린 이날 포럼은 지난해 말 잠정확정했던 포럼운영계획을 확정짓고, 포럼회원의 과제 및 발전방안 발표, 분과위원장 선출, 불과위원회별 브랜드 발굴 등을 내용으로 임창호 군수가 주재한 가운데 1~3부에 걸쳐 5시간 동안 진행됐다. 먼저 조직면에서 지난해 말 항노화 농업, 로컬푸드, 힐링 관광, 마케팅 등 4개 분과로 계획했던 것을 지역자원을 개발하는 내용이 특히 중요하다고 보고 지역개발분과를 추가해 총 5개 분과로 운영키로 했다. 임창호 군수는 인사말에서 “지난 해 4월 인산연수원에서 항노화산업 활성화에 뜻을 둔 88인이 첫 토론회를 연데 이어 오늘 네 번째 모임에서 보다 가시적인 활동계획을 도출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특정부서나 특정인이 주도하는 포럼이 아
(미디어온) 탐라교육원은 지난 15일(월)부터 오는 19일(금)까지 5일간 2016년 중등 임용시험 합격자 81명을 대상으로 ‘2016 질문으로 열어가는 중등 행복한 미래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임용 예정교사들에게 교직 윤리관과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교육활동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시켜 학교 현장 적용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동학대 예방교육, 교권이 살아있는 학교폭력 없는 배움터 만들기, 학생들의 내적성장을 돕는 평가문항 제작, 직장 내 성범죄 예방 및 신고의무 교육, 교원 휴직 및 복무제도의 이해, 질문으로 열어가는 행복한 수업, 교원 노사관계 이해, 질문으로 이끌어가는 학급경영, 배려와 협력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창의․인성교육, 공교육정상화법의 이해,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특수교육의 이해, 개인정보보호 및 업무포털시스템의 이해, 자유학기제 운영사례 등의 과목구성으로 신규임용 예정교사들이 학교에 임용되었을 때 큰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윤양섭 원장은 "이번 연수로 각종 교원관련 법규 및 학습지도, 생활지도 등에 대한 신규임용 예정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배려와 협력의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
(미디어온)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16년도 학부모감사관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2016년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부모감사관」은 공개모집을 통한 서류 전형을 통해 총 10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도내 각급학교(국립학교 및 국제학교 제외)에 자녀를 둔 학부모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 제출 기간은 18일(목)부터 오는 25일(목)까지이며, 선정된 학부모감사관은 오는 3월부터 2017년 2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한편, 학부모감사관은 일정규모 이상의 학교를 대상으로 감사에 참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교육수요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학부모감사관 공개 모집에 있어 제주교육에 무한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계신 열정적인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미디어온)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충북형 미래학력’ 구현을 위한 유․초․중등 교육전문직원 연수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2016년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교수-학습, 학생평가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이번 연수는 18일에는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126명, 19일에는 중등교육전문직원 131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충북형 미래학력’은 2015년 ‘충북형 미래학력의 방향과 내용에 관한 연구’로 시작됐으며 지향하는 가치는 ‘배움을 즐기고 따뜻한 품성을 지닌 민주시민’이다. ‘충북형 미래학력’의 내용은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사회적 감성능력, 민주시민의식 함양으로 창의력, 문제해결력, 자기관리능력, 공감, 공동체의식, 참여, 글로벌 시민의식 등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서 요구되는 미래학력 신장을 위해 학교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이다. 이날 연수에서는 김병우 교육감의 ‘충북교육의 방향’ 특강을 시작으로 충북형 미래학력 연구진인 교원대 김미숙 교수의 ‘충북형 미래학력의 방향과 내용’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서, 청주교대 이혁규 교수의 ‘충북형 미래학력 구현을 위한 수업개선 방향’, 충남대 김선 교수의 ‘충북형 미래학력 구현을 위한 평
(미디어온) 예천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과 은풍골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전문 과학강사의 지도로 생각트리 창의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의과학교실은 교육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실생활에 활용되는 과학교실을 개최해 과학원리 교육 및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창조적 사고능력과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문제 해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바비큐 기계제작, 헬리곱터 제작과 활동하기, 창의적 로봇설계(잔디깍기 제작 과정), 흔들 그네 제작, 쇼핑카트 제작과 물건 싣고 이동하기 등 생활 속에 숨은 과학에 대한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배움의 시간으로 채워진다. 예천군관계자는 “이번교육은 아동들이 구조물을 스스로 제작하고 창작해 보며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유발로 학습능력을 향상시켜 미래 과학자로서 꿈을 심어주고 꿈을 이루기 위해 탐구하는 행복한 아동으로 성장 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미디어온)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7일(수)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네 번째 국제학교인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Saint Johnsbury Academy Jeju)’ 설립계획을 공식 승인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12일(금) 국제학교설립․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갖고, 「제주특별자치도 국제학교 설립과 운영에 관한 조례」제4조, 제6조에 따라 학교 설립 계획을 승인했다.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Saint Johnsbury Academy Jeju)의 운영법인인 ㈜해울은 지난해 10월 27일 학교 설립 계획을 승인해줄 것을 도교육청에 공식 신청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그동안 3차례 국제학교설립‧운영심의위원회를 열었으나, 자료 보완 등을 요구하며 심의를 보류했다. 이후 4차 회의에서 심의의견이 가결 통보되어 최종 승인하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설립 계획을 승인하면서 국제학교의 의사결정기구인 경영위원회에 학부모 1명을 포함시켜 학부모들의 의견이 학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였다”며 “교육청 관계자도 참관할 수 있도록 하여 국제학교와 교육청간의 협력관계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학교 개교시점부터 도내학교
(미디어온) 김낙회 관세청장은 18일(목) 서울 벨레상스 호텔에서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올해 관세청의 지원방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G마켓 등 주요 전자상거래 수출업체 CEO와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김 청장은 지난해 11월 27일부터 구축하여 시행중인 ‘전자상거래 수출신고 플랫폼’을 통해 수출신고가 편리해 질뿐만 아니라, 해외판매 후 구매자의 변심 등으로 반품되어 다시 재수입되는 경우, 관세 등 면세가 가능하다는 이점 등을 설명했다. 또, 국내 온라인쇼핑몰의 판매물품에 대한 대외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세관의 정식통관절차를 거쳐 한국에서 수출된 역직구 물품임을 증명하는 ‘역직구 수출증명 표시제’ 도입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의견을 들었다. 업계는 한중 간 전자상거래물품 해상배송과 관련하여 대(對) 중국 전자상거래 수출 주력 품목인 ‘화장품’에 대한 중국 측의 해상배송 이용 제한품목 지정으로 어려움이 있어 이에 대한 애로해소를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 청장은 이용제한품목 완화 등 해상배송 이용 활성화를 위해 중국 관세당국과 협의를 진행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어려운 대외 수출여건 속에서 전자상거래 수출이
(미디어온)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육성을 위한 ‘2016년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16년 신청농가 및 기존 강소농 100여명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농업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경영역량 개발과 경쟁력 강화의 기회 제공 및 강소농 농업경영체의 성공사례 분석으로 효율적인 경영개선을 유도하는 데 촛점을 맞추었다. 올해 신청농가는 기본교육을 이수하여야 강소농으로 최종 선정되며, 향후 심화교육 및 후속교육, 품목별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피정옥 연구개발과장은 “2011년부터 강소농 388호를 육성하여 경영개선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경영개선 관리로 신규 강소농가 50호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