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이재명 대통령, G7 정상회의서 참석차 출국... 각국 정상들과의 양자회담 개최 계획 밝혀

이재명 대통령은6월 16일 오후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번 일정은 이재명 대통령의 정상외교 데뷔전이자 본인이 천명한 '국익 중심 실용 외교'가 첫발을 내딛는 무대가 된다.

[이재명 대통령 과 김혜경 여사 서울공항 카나다 G7 참석차 출국 포토]

 

김홍이 기자=서울, 6월 16일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 참석차 서울공항에서 출국했다. 따라서 국가 정상들과 양자회담을 가질 계획이며, 세부 사항은 아직 조율 중이라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보좌관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월요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통령실이 서울이 워싱턴과 도쿄와 3자회담을 개최하는 데 각국 회담은 열려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실 관계자를 인용해 李 대통령이 만약 참석할 경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잠재적인 회담을 준비하고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이상철/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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