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민주당 김동아 의원, 5월 8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후보 살해협박·허위정보 유포 채널 절대"선처 없다" 경고

"민주당, 기생 채널·유착 언론에 법적 책임 엄중히 형사처벌 물을 것"

 

김동아 의원, 5월 8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가짜뉴스대응 법률지원단장은 이재명 후보에 대한 살해협박 게시글 7건을 수사의뢰하고, 5건을 고발했습니다. 또한 아무런 근거 없는 허위조작정보를 유포한 기생채널 등에 대하여 수사기관에 즉시 고발하였고, 정치테러와 허위조작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엄중한 형사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민주당은 5월 8일 이재명 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살해 협박과 허위 조작 정보를 유포하는 기생 채널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이재명 후보의 '가짜뉴스 대응단'은 이날 "살해 협박 및 허위 조작 정보를 유포하는 기생 채널에 절대 선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주당 대응단은 "이 후보를 향한 살해 협박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정치인을 향한 테러는 절대 용납될 수 없다. 정치 테러 시도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했다.

이어 "목적과 다른 숙주에 기생하면서 허위 조작 정보를 유포하는 기생 채널과 이와 유착 의혹이 있는 언론에 대해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도 경고했다.

대응단은 "대한민국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거를 앞둔 지금, 살해 협박과 허위 조작 정보 유포로 인해 국민의 선택권이 절대 침해받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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