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13회 서울아트쇼, 만능엔터테이너 여운미 작가 참가!

서울아트쇼, 2024. 12. 24.(화) ~  12. 28.(토) / 5일간

 

여운미, 다완 10호 아크릭 2024

(여운미작가 제공)

 

2024년 12월 24일부터 12월 28일까지, 작가 여운미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아트쇼에 참여한다. 아시아 최고의 현대 미술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이번 서울아트쇼는 국내외 유수의 갤러리, 작가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현대미술의 흐름과 최신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한다.

 

여운미 작가는 세계미술작가교류회(세미협)에서는 회장으로서 미술작가들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홍보, 미디어를 지원하며, 매년 2회의 공모전과 국내외전시 및 아트페어를 개최하여 전업작가와,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여운미 작가는 “좋은작품은

좋은환경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작품에 대한 애착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여운미, 같지만 서로다른, 53.0x45.5cm, 아크릭, 2024

(여운미작가 제공)

 

예술문화산업을 위해 지원사업을하는 세미협의 회장 여운미가 아닌 작가로서의 여운미는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융복합조형예술가로서 조각가, 화가, 성우로서 활동하는 만능엔터테이너다.

대한민국공공미술협회 하정민회장은 “입체작업들을 했던 작가가 정형화 되지 않은 자유분방한

조형미와 색의 감각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평면회화를 시도한 모습을 볼 때 앞으로의

작품 세계가 기대된다.” 평했다

 

여운미, 살아가는이야기, 50호, 아크릭, 2024

(여운미작가 제공)

 

 

서울아트쇼는 매년 전 세계에서 많은 미술 전문가와 관람객들이 모여드는 자리로, 올해 역시 아시아 미술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다.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갤러리 리스트 등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식 웹사이트:  www.seoulartshow.com

제13회 2024 서울아트쇼 공식포스터

 

 

< 관람 일시 >

 

○ 행사 기간

2024. 12. 24.(화) ~  12. 28.(토) / 5일간

 

○ 장소 

삼성동 코엑스 

100번 세미갤러리

 

○ 관람 시간

2024. 12. 24.(화) / 오후 3시 ~ 오후 7시

2024. 12. 25.(수) ~ 12. 27.(금) / 오전 11시 ~ 오후 7시

2024. 12. 28.(토) / 오전 11시 ~ 오후 5시

 

 

여운미 작가 (세미협제공)

 

<여운미작가 소개>

 

경력사항

 

-성신여자대학교대학원

- (전) 대학강사 역임 - 성신여자대학교/ 경주서라벌대학교/ 대구공업전문대학교

 

현재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회장 세미갤러리,대표, 세미협TV,채널운영

(사)세계문화교류협회/고문 (사)한국창조미술협회/중앙고문

(사)한국예술작가협회/자문위원 아트코리아방송/고문

한국심미술회/자문위원 태평양미술가협회/자문위원

코리아아트페스타/자문위원

제31회 일본 마스터즈 대동경전 “추천 작가”

 

개인전 및 단체전,국내외아트페어 다수 참여

 

2024 제7회 히즈아트페어(임페리얼펠리스 서울)

제46회 HMA 전시회(라메르갤러리)

나는 여성리더아티스트100인 초대전

한국미학지음회전(인사아트프라쟈)

10회 끌림전 (세미갤러리)

한국미술비상전(한국미술관)

한국현대회화100선전(마루아트센터 그랜드관)

제56회 국제공모신원전(일본 동경도미술관)

더그랜드아트페어(신라호텔 서울)

대한민국 미술단체장 개관기념 초대 특별전(갤러리루벤)

제30회 일본 마스터즈 대동경전(일본 동경 교통회관갤러리)

2024 신년신작전(동대문구청아트홀)

새아침전(마루아트쎈터 서울)

 

수상

 

2024 제46회 국제H.M.A예술제.초대작가

제56회 국제공모신원전 /국제대상 수상/일본동경도미술관

제30회 일본 마스터즈 대동경전/국제심사위원장상/일본 동경도미술관)

제55회 국제공모신원전 /국제동경미술상 수상/일본동경도미술관

 

심사위원

 

2024 선농단역사박물관 활성화사업 전시공모

제2회탄소중립패션쇼모델선발대회

답십리미디어아트센터 전시기획

남북문화교류영상물

남북평화통일위원회

제24회 서곳 문화예술제전/인천시청

제31회 전국공예품경진대회/한국미술협회

 


인터뷰컬럼

더보기
전우용 교수(사회학자)의 예측, 다음은 2024년 4월 13일에 "이재명 대통령과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에 대해 올렸던 글! 2025년 지금 현실로 나타나...
[이재명 대통령과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지난 정상회담 장면 포토] 전우용 교수(사회학자)의 예측, 다음은 2024년 4월13일에 올렸던 글입니다. 김홍이 기자= 전우용 교수의 2018년 브라질 노동자당의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 지지율 1위를 달리던 룰라가 뇌물 수수 혐의로 투옥됩니다. 브라질 검찰은 “증거를 인멸해서 증거가 없다”는 황당한 주장을 폈지만, 법원은 그가 유죄라고 판결했습니다. 결국 대통령 선거에서 극우파 보우소나루가 당선됐습니다. 2021년 브라질 대법원은 룰라에게 무죄를 선고했고, 2022년 룰라는 다시 대통령에 당선됐으며, 2023년 브라질 대법원은 “룰라 체포는 브라질 사법사상 가장 중대한 실수 중의 하나”라며 룰라 재판 때 검찰이 제시했던 모든 증거를 무효로 했습니다. 룰라를 감옥에 보내는 ‘작전’을 주도한 자들은 모두 부패 혐의로 체포되거나 외국으로 도주했습니다. 하지만 브라질은 보우소나루 집권 4년간 망가질 대로 망가졌습니다. 2018년 브라질 대통령 선거를 ‘법조-언론 카르텔에 의한 연성 쿠데타’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야권이 압도적 다수 의석을 차지했지만, 브라질의 예로 보면 아직 중대한 변수가 남아 있습니다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속보]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 9월 30일 韓日 정상회담 부산에서 양국 간 긴밀한 소통, 외교의 만남!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일본 총리 9월 30일 부산에서 정상회담 포토]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일본 총리가 30일 부산에서 열린 韓日 정상회담은 한국과 일본 두 나라만이 할 수 있는 셔틀외교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생각한다고 말하고, 취임 100여 일 만에 벌써 세 차례 이시바 총리님과 만남을 가진 것도 그만큼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이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시바 총리가 한국을 방문하신다면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뵙자고 말씀드린 것을 기억해 흔쾌히 부산을 선택해 주신 점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상생에 대한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수도권 집중 문제와 같은 공통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해 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李 대통령은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동한 시간과, 일본에서 부산으로 오신 시간에는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며, 오히려 이시바 총리의 이동 시간이 더 짧았을 수도 있다고말하고, 이렇게 가까운 우리의 물리적 거리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으로 이어지리라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李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은 앞마당을 함께 쓰는 이웃과 같다'고 이시바 총리에게 말씀드린 바 있고, 갈수록 복잡해지는 국제 정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한류 인기몰이 '케데헌' 속 더피와 수지 '호작도' 최초 공개
한류 인기몰이 '케데헌' 속 더피와 수지 '호작도' 최초 공개 한류 인기몰이의 중심이 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더피와 수지 '호작도' 가 리움미술관에서 최초 공개 되었다. 연령 상관없이 세계적으로 열광 중인 '케이팝데몬헌터스'가 인기를 끌면서 한국의 전통 회화 장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피카소 호랑이’는 19세기에 제작된 호작도 중 하나로, 단순하고 추상적인 선, 노란 호피 문양, 해학적인 표정 등이 특징이에. 이 표현이 피카소의 화풍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피카소호랑이'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다. 또, 1988년 서울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의 시각적 원천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대 한국 디자인사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에서는 총 7점의 주요 작품이 공개된다 까치호랑이 虎鵲’展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조선 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민화의 대표 주제인 ‘호작도(虎鵲圖)’를 집중 조명한다. 여기에 더해 1874년 신재현이 그린 호작도, 그리고 단원 김홍도의 ‘송하맹호도’ 등도 함께 전시돼, 다양한 시대와 화풍 속에서 호랑이와 까치가 어떻게 해석되어 왔는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오는

방송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