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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정동균 양평군수ㆍ홍보담당관, 코로나19 선제적 예방 방안 마련 밝혀!


 

정동균 양평군수,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양평군에서는 최근 한달사이 2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1일 확진자가 12월 1일 25명, 2일 35명 등 급증하고 있어 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위해 자체적 예방지침을 수립했다

자체적 예방 지침으로 오는 3일부터 별도 지시까지 ▲각종 행사 및 모임 시 준수사항으로 각 부서, 읍.면 주관행사, 선진지 견학 등 모임 자제 및 취소 연기하고, 기관·사회단체 자체행사, 선진지 견학 및 모임 자제 및 취소 연기, ▲행사, 선진지 견학 및 모임 공통 방역 준수사항으로 군청 및 읍면 사무실 방역관리(민원인 상담 근무자 편성, 민원인 음료 제공 금지, 출장시 민원인 대화 자제 및 거리두기 시행), 사회단체 선진지 견학·행사·모임 등 야외활동 방역관리(방역수칙 준수 지도·안내, 유관기관·단체 선진지 견학 및 모임, 행사 등은 행사 당일 기준 2일전 선별검사후 1일전 음성확인 후 당일 행사 참석하고, 1일 이내 선별검사 실시)하도록 했다.

마을총회(대동회) 방역관리로는 ▲행사전 인원분산, 충분한 공간 확보 등 참여자 혼잡도 최소화, 발열체크기, 손소독제 비치, 이장회의 마을방송 등 방역수칙 준수 지도·홍보 ▲행사중 단체식사 제공 금지, 이장투표시 투표 후 귀가조치, 결산보고는 서류로 갈음하는 방안 권고 ▲행사후 사용시설 청소 및 소독, 의심증상 발생시 즉시 신고 안내 하도록 했다.

일상회복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사적 모임이 많아짐에 따라 확진자와의 접촉이 많아지고 환기가 어려운 겨울 실내 생활 증가와 예방접종 면역력이 급감함에 따라 확진자가 발생하고 이와 접촉한 가족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건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현재 군 보건소는 1일 1,500여명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는 등 한파에도 야외에서 검사를 기다리는 줄이 이어지고 있으며, 추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역학조사반의 이동 동선 조사는 밤낮 휴일을 가리지 않고 이동 동선 추적을 실시하고 있으나 확진자중 일부는 동선을 말하지 않고 비협조적이며 강압적인 자세로 욕설을 퍼붓는 등 역학조사반원을 힘들게 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 확진자 급증으로 병상 배정이 늦어지고 있어 집에서 병상 대기하고 있는 환자가 34명이며, 재택치료를 희망하는 확진자는 협력병원인 이천의료원에서 재택치료 승인이 되면 승인 즉시 자가치료 키트와 상비약을 자택까지 보건소 직원들이 배달하고, 협력병원은 24시간 환자상태 상시 모니터링과 비대면 진료 및 처방전을 발행하는 등 환자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보건소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현재 양평에서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93명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재택치료관리반에 직원을 증원할 계획이다.

또한 은 11월 30일 기준 코로나19 백신접종 2차 완료율이 79.3%(군인구 대비)이며 60세 이상 및 고위험군 등 추가접종률은 17.5%로 경기도 평균 접종률(13.1%)과 전국 평균 접종률(13.1%) 보다 높다. 그러나 추가접종에 대한 주민들의 기피로 접종 속도가 기본 접종때 보다 낮은 상황이다.

전 세계적으로 오미크론 등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확진자의 증가 및 중증으로 발병과 사망자가 늘어나는 상황으로 추가접종(부스터샷)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군은 추가접종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선제적인 방법으로 의료기관이 없고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을 선정해 ‘찾아가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6일~7일 단월면을 시작으로 청운면(8~9일), 양동면(13~14일)을 방문해 추가접종 대상자가 좀 더 편리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했다. 많은 분들이 추가접종으로 중증 이환을 줄이고 좀 더 안전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Reported by

김학민/국회출입사진기자

김홍이/뉴스탐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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