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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오천지구 앞 방재시설인 동천변 저류지... 허석 순천시장ㆍ홍보담당관, 약 24만 5,000㎡에 시민 휴식 공간 생활 숲과 달밤 야시장 조성사업 완료 밝혀!

<허석 순천시장 포토 포즈>

 

 

허석 순천시장ㆍ홍보담당관, 동천변 저류지는 다가오는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제2의 메인 행사장 기능을 수행하게 되며, 분화구 정원과 야간조명을 추가로 설치하여 관광객 체류 및 시민 여가 문화를 이끄는 체험 복합플랫폼 공간으로,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방문객을 도심으로 연결시키는 가교역할을 담당한다.

▶ 동천변 저류지 탄생
동천변 저류지 태동은 60년 전인 1962년 8월 28일 195mm의 기록적 폭우로 동천 제방이 무너지면서 131명이 사망하고 59명이 실종되는 등 순천시의 3분의 2가 물바다가 된 홍수 피해를 기억하며 홍수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2019년 준공되었다. 

동천변 저류지는 순천만 만조와 집중호우가 겹칠 때 동천 수위 상승으로 흘러든 물을 일정시간 안전하게 가두어 두는 평형수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저류지의 홍수 방재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국가정원~동천~저류지~도심을 연결하여 관광객을 도심으로 유도하고 순천시에 관광객이 체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6대 핵심사업을 마련했다.

▶ 생활 숲 조성
생활 숲 조성공사는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전체 공정률은 90%이다. 저류지에 마중 숲, 만남의 숲, 생활 숲, 수변생태 습지정원 등 5개 주제로 조성되어 있다. 벚꽃 길, 편백 숲, 잔디광장, 황금수양버들 등 각종 수생식물과 초화류를 식재하고, 주차창 980면, 화장실 3곳, 기반시설과 산책로 4.6km, 휴게·운동시설이 설치되어 시민과 관광객의 휴식·산책공간으로 이용가능하다.

▶ 저류지 가시연꽃 활짝
저류지 수면부 약 40,000㎡에 멸종위기 생물인 가시연꽃이 광범위하게 복원되어 자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습지 복원 공사로 인해 “과거 연못이 다시 습지로 전환되어 땅속에 묻혀있던 매토종자(埋土種子)가 휴면에서 깨어나 싹을 틔운 것으로 보인다.”라며 도시의 생태전환 롤 모델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시는 가시연꽃 자생적 회복이라는 생태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내년부터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생태관광과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생활 숲 내 순천만 달밤 야시장 
지난 10월 15일 순천만 달밤 야시장을 개장했다. 친절한 서비스, 안전한 먹거리, 즐거운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플리마켓,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여 순천시의 새로운 대표 관광자원으로 국가정원과 동천, 도심을 잇는 핵심 콘텐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넓은 잔디밭과 호수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 캠핑 감성의 텐트와 조명 등이 설치되어 위드 코로나시대 문화와 관광에 목말라하던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 2023박람회 분화구 정원
순천과 함께 백두산은 남북 대표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2023정원박람회에 생태적 평화와 통일을 상징하는 분화구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백두산 천지와 한라산 백록담을 형상화하고 물의정원, 하늘정원을 조성하여 순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 예정이다.

▶ 저류지 꽃! 야간경관 사업
저류지에 생동감이 넘치는 야간경관이 펼쳐진다. 동천, 국가정원, 저류지를 잇는 물, 정원, 습지의 생태군락에 밤문화, 경관문화라는 관광트렌드를 접목시켜 관광객을 도심권으로 유인하고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빛과 선이 어우러지는 야간경관을 주제로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중에 있으며, 다채롭고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도 개발 중이다.

▶ 유니버설디자인 시설물 설치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한 이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디자인도 도입한다. 화장실 3곳이 장애물 없는 시설물(BF) 예비 인증을 통과하여 12월에 본인증 심사 중에 있다. 시민 모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동천변 저류지는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생태와 교육·문화가 경제로 이어지며 사람을 모으는 플랫폼 역할로 꽃이 피어나게 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국회출입사진기자

강동희/문화기후환경기자

김홍이/뉴스탐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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