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창원시,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허성무 창원시장, 창원‧한국 대표명소서 이색무대 펼쳐저 관심집중 밝혔다!

- 코로나로 2년 만에 찾아온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비대면 공연으로 온라인 관객 관심집중 
- 올해는 해외팬들의 K-POP으로 변화된 삶에 주목,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로 감동 전해

 

허성무 창원시장, 지난 15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2021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이 한층 화려해진 무대와 해외 K-POP팬들의 감동 이야기를 전하며 온라인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었다고 18일 밝혔다.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은 K-POP을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이 참가해 퍼포먼스와 보컬 실력을 겨루는 한류 문화 축제이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으로 해외 K-POP 본선 진출팀들의 국내 입국이 되지 않았다. 74개국의 쟁쟁한 팀들을 따돌리고 본선 진출에 성공한 미국, 나이지리아, 라오스 등 10개 팀은 각 나라의 명소를 배경으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였다.

 올해는 케이팝의 선한 영향력에 주목 ‘HOW K-POP SAVED ME(케이팝은 어떻게 나를 구했나)’를 타이틀로 해외 출연자들의 케이팝으로 변화된 일상들도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해 전 세계적 케이팝 열기도 전했다.

 해외팬 본선 경연은 사전투표, 실시간 인기투표, 전문위원 평가를 통해 베스트 퍼포먼스 상에 라오스 팀, 스토리상 나이지리아팀, TOP5에는 캐나다, 오스트리아, 라오스, 벨라루스, 프랑스 팀이 각각 차지했다. 

 10개팀은 생중계 내내 화상 연결을 통해 심사결과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지켜보았으며, 최종 수상팀이 결정됐을 때는 환호와 눈물이 교차하였고 실시간 채팅창에는 그들의 케이팝에 대한 열정을 응원하고 축하글로 가득 찼다.

 이날 사회는 배우 유인나가 맡았다. 몬스타엑스,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오마이걸, 에이티즈, 에스파, 원어스, 크래비티 등 케이팝 스타들의 풍성한 공연도 준비됐는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공연을 펼치기 위해 각 무대는 사전녹화로 이루어졌다. 기존과는 다른 창원과 한국의 랜드마크의 야외무대를 통해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창원과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시는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10주년을 맞아 온라인 생중계 중 축하 댓글 이벤트도 실시했으며, 국내외 많은 팬들이 참여했다. 시는 어려운 시기에 멋진 무대를 마련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과 내년에는 꼭 직접 공연에 참여하고 싶다는 아쉬움, 창원 K-POP 20년 50년 계속 이어질 모습을 기대한다 등 다양한 응원 댓글과 감상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전 세계 팬들이 더 많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2021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의 본방송은 11월 3일 밤 10시 40분부터KBS 2TV를 통해 전국 방송될 예정이며 11월 6일에는 KBS월드를 통해 해외 120여개 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 10년, 세계 최대의 K-POP 축제를 개최해 K-POP 스타들과 글로벌 청춘들이 음악과 춤으로 소통하고, 전 세계에 한국과 창원을 알리기에 앞장서 왔다”며 “비록 올해는 비대면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됐지만, 하루빨리 다시 창원에서 만날 날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Reported by

김학민/국회출입사진기자

강동희/문화관광환경기자

김홍이/전청와대출입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법원, 김건희 1년 8개월 선고... 김용민 의원 사법부의 '김건희 봐줄 결심'... 공고한 그들만의 기득권 카르텔 깨기 이렇게 어렵다 직격!
김홍이기자=김용민 의원 (더불어민주당 법사위 남양주 병) 주가조작, 금품수수 의혹의 중심에 있었던 김건희씨에게 사법부가 징역 1년 8월을 선고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판결은 정의의 실현이 아니라, 봐주기의 결과였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의 판결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검찰이 불기소로 면죄부를 주었던 사건을 국민의 분노로 다시 일으켜 세웠고, 특검 출범과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법정에 세운 것 입니다. 그러나 사법부는 그 국민의 요구를 외면했다고 말하며, 또한 이 사건은 한 개인의 범죄 여부를 넘어선다며, 국민이 믿어온 법치와 공정의 원칙이 최고권력에 의해 훼손된 국가적 사태이므로 온 국민이 분노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법부가 주가조작 사건에서 김건희와의 공모 관계를 인정하지 않은 판단은 국민 상식으로 납득하기 어렵고 당시 관련 정황과 자료는 충분히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검찰의 비호 속 시간끌기와 봐주기 수사로 실체적 진실 규명은 지체되었고, 사법부는 왜 이 구조적 지연의 책임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수수 의혹 또한 국정을 사유화하고 국가 신뢰를 훼손한 중대한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예술로 여는 새해”...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2026 신년신작정기전’ 개최
“예술로 여는 새해”...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2026 신년신작정기전’ 개최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회장 여운미)는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2026 신년신작 정기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신작정기전은 ‘자유’라는 주제 아래, 작가 개인의 독창적인 해석과 참신한 시각이 담긴 신작들이 전시의 중심을 이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규격화된 틀에서 벗어나 작가들이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한국 미술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2년 설립 이후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가 걸어온 길은 언제나 ‘작가와 함께하는 길’이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승인 단체로서 그동안 쌓아온 깊은 신뢰도는 참여 작가들에게 든든한 예술적 배경이 되고 있다. 예술은 본래 고독한 작업이지만, 예술가로서의 진정한 성장은 타인 및 세상과의 연결을 통해 일어난다. 이번 신년신작정기전이 선후배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소통의 장이자 평론가, 갤러리스트, 컬렉터들과 폭넓게 교류하는 네트워킹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여운미회장 여운미 협회 회장은 “아무리 뛰어난 작품이

방송연예

더보기
추석 연휴 10월 3일(금)시작입니다, 정치인 송영길 대표의 가수 김호중 씨 소식을 전합니다
[가수 김호중씨 포토] 김홍이 기자=송영길 대표의 10월 2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운동, 면회, 편지, 변호사 접견 모두가 중단되며, 갇힌 방 안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열흘 가까운 연휴가 되니, 1년 4개월 넘게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더욱 생각난다며 아래와 같이 운을 띄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김호중 씨와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이 있습니다. 처지는 달랐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좁은 공간에서 나눈 대화와 작은 배려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간 김호중 씨를 면회했습니다. 그의 얼굴은 유난히 맑아 보였습니다.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이 시련이 김호중 씨에게 더 깊은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내공을 다져 세계적인 가수로 설 수 있는 연단의 세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어려울 때 내미는 손의 온기는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는 그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지난날의 잘못으로 큰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지금은 죄값을 치르고 있는 그이지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