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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속보뉴스> 법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방금 파기환송심에서 '2년 6월 선고' 법정구속... 곧 구치소 수감 될 것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서울고등법원은 오늘 18일 오후 2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서 이재용 부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며 법정구속한다고 법원이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과 삼성 측의 진정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지만 이 사건에서 양형 조건을 충족 어렵다고며  이런 모든 사정을 감안하면 피고인 이재용에 실형 선고와 법정구속이 불가피하다고 선고이유를 밝혔습니다.
서울고등법원 재판부는 특히 삼성준법감시위원회 활동에 대해서는 앞으로 발생할 새 유형에 대한 창조적 감시 활동을 하는 데는 부족하다 따라서 과거 정치 권력에 뇌물 제공하는 데서 벗어나 독립된 법적 유형으로 관리하는 등 제도를 더욱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 기자/PD

권오춘 사진기자

김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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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씨 포토] 김홍이 기자=송영길 대표의 10월 2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운동, 면회, 편지, 변호사 접견 모두가 중단되며, 갇힌 방 안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열흘 가까운 연휴가 되니, 1년 4개월 넘게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더욱 생각난다며 아래와 같이 운을 띄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김호중 씨와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이 있습니다. 처지는 달랐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좁은 공간에서 나눈 대화와 작은 배려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간 김호중 씨를 면회했습니다. 그의 얼굴은 유난히 맑아 보였습니다.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이 시련이 김호중 씨에게 더 깊은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내공을 다져 세계적인 가수로 설 수 있는 연단의 세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어려울 때 내미는 손의 온기는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는 그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지난날의 잘못으로 큰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지금은 죄값을 치르고 있는 그이지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