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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긴급소집 최고위원회의... '전직 두 대통령 사면' 당분간 거론하지 않기로 결론!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오늘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전직 두 대통령 사면 한발짝 물러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당최고위원회의가 진행되고있다>

 

이낙연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3일 오후 국회서 최고위원회를 갖고 지난 이낙연 대표의 '두 전직 대통령 사면 건의'에 대해 심중히 검토 했으나 지도부에서도 찬성 반대 의견이 갈리며 파장이 갈수록 커지자 여당 지도부는 더이상 논란을 키우지 않기로 한발 물러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간담회에 참석한 한 최고위원의 의견이 이달 중순 문재인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직접 언급할 때 까지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 관련에 대해 언급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대법원 선고가 14일에 박근혜 전 대통령 재상고심 선고가 나오면, 야당도 본격적으로 두 전직 대통령 사면 얘기를 꺼내지 않겠느냐 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오후 최고위원회에서는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그리고 염태영.신동근.염태영.양향자.노웅래.박성민 최고위원, 오영훈 당대표 비서실장, 최인호 수석대변인 등이 오늘 최고위원회의에 함께 참석했다.

 

 

 

 

Reported by

김홍이 기자/PD

권오춘 사진기자

김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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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10월 3일(금)시작입니다, 정치인 송영길 대표의 가수 김호중 씨 소식을 전합니다
[가수 김호중씨 포토] 김홍이 기자=송영길 대표의 10월 2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운동, 면회, 편지, 변호사 접견 모두가 중단되며, 갇힌 방 안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열흘 가까운 연휴가 되니, 1년 4개월 넘게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더욱 생각난다며 아래와 같이 운을 띄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김호중 씨와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이 있습니다. 처지는 달랐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좁은 공간에서 나눈 대화와 작은 배려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간 김호중 씨를 면회했습니다. 그의 얼굴은 유난히 맑아 보였습니다.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이 시련이 김호중 씨에게 더 깊은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내공을 다져 세계적인 가수로 설 수 있는 연단의 세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어려울 때 내미는 손의 온기는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는 그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지난날의 잘못으로 큰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지금은 죄값을 치르고 있는 그이지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