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속보=인터뷰뉴스TV) 이낙연 전 총리(당선자), 21총선 180석 선거 결과.. 문재인 대통령 최대 공적 평가

 

(문재인 대통령 과 이낙연 국무총리 청와대에서 마지막 고위당정회의에 참석하고있다)

 

(이낙연 전 총리 '당선자' 국민들에게 당선사례 정중히 인사하고있다)

 

이낙연 전 총리 (당선자)가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도가 내려갔으면 이번 총선 선거 결과는 이러게 나올 수가 없다.따라서 문재인 대통령이 기적처럼 40% 초반대까지 하락했던 지지도가 60% 가까이 이 코로나19 난국 상황에서 치솟아 오른 게 저와 더민주 당선자들에게 아주 크나큰 슈퍼 힘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낙연 전 총리 '당선자'가 국민에게 당선 인사를 하고있다)

 

이어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 19국난극복위원장이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슈퍼압승 결과에 대해 이번 총선선거의 최대 공은 문재인 대통령께 드려야 옳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따라서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180석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든 데에는 높은 지지도의 문재인 대통령이 원인으로 크게 작용했다는 밝혔습니다.

또한 이낙연 위원장은 오늘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이낙연TV>를 통해 공개한 서울 종로 선거 캠프 해단식 발언을 통해 기자로 정치를 21년, 정치를 참여한 지 21년째가 되었다고 말하고, 40여 년이 넘는 동안에 가장 극적인 최고 선거가 21대 선거였다 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참석했던 방청객들 크게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Reported by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정치외교컬럼] 이재명 대통령, 천재 외교력으로 세계를 매료시키다!
김홍이 기자의 컬럼=이재명 대통령이 다시 한 번 세계 외교무대에서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며, 천재적인 외교 수완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국민들은 대통령의 귀국과 함께 진심 어린 환영을 보내며, 그의 업적에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최근 진행된 국제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날카로운 통찰력과 유연한 협상 전략, 그리고 강단 있는 리더십을 통해 한국의 국익을 극대화하며, 주요 현안에 대해 국제사회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경제 협력, 그리고 동북아 안보 문제에 대한 그의 연설은 단연 돋보였으며, 외신들도 "전략가의 귀환", "지혜로운 협상가"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통령의 귀국 직후, 공항에는 수천 명의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여 그의 업적을 축하했고,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정말 자랑스럽다”, “이 시대의 외교 천재”, “국민을 위한 진짜 지도자” 등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 정치평론가는 “이재명 대통령은 단순한 외교적 기술을 넘어, 시대가 요구하는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지도자”라며, “이번 정상외교는 단순한 성과를 넘어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외교 성과를 계기로 한국은 보다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방송연예

더보기
추석 연휴 10월 3일(금)시작입니다, 정치인 송영길 대표의 가수 김호중 씨 소식을 전합니다
[가수 김호중씨 포토] 김홍이 기자=송영길 대표의 10월 2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운동, 면회, 편지, 변호사 접견 모두가 중단되며, 갇힌 방 안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열흘 가까운 연휴가 되니, 1년 4개월 넘게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더욱 생각난다며 아래와 같이 운을 띄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김호중 씨와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이 있습니다. 처지는 달랐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좁은 공간에서 나눈 대화와 작은 배려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간 김호중 씨를 면회했습니다. 그의 얼굴은 유난히 맑아 보였습니다.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이 시련이 김호중 씨에게 더 깊은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내공을 다져 세계적인 가수로 설 수 있는 연단의 세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어려울 때 내미는 손의 온기는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는 그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지난날의 잘못으로 큰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지금은 죄값을 치르고 있는 그이지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