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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학입시, 현장 교사가 맡는다

다양하고 정확한 대학입시 정보 제공으로 진학상담 고충 및 불안감 해소 위해 마련


(미디어온) 경기도교육청은 2월 22일 성남시 동서울대학교 국제교류센터에서 ‘2016학년도 고3부장 진로진학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고3부장 네트워크 구축과 다양하고 정확한 대학입시 정보 제공으로 교원들의 진학상담 고충 및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내용은 2016 진로지원 정책 방향과 사업 설명, 2017 대학입학전형 안내, 달라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따른 대비 방안, 고3(진학) 부장 간 네트워크 구축 협의 등이다.

도교육청은 2016 ‘수시합격사례집’과 ‘면접후기자료집’을 학교별로 제공하고 진로진학 사각지대를 찾아다니며 대학과 연계한 입시컨설팅도 진행하여 학교 간·지역 간 대입정보 격차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센터에서 활동하는 김용진 대표 강사는 ‘2017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를 주제로 수시 70%, 정시 30%의 새로운 대입전형에 대비하는 진학지도 방법과 한국사 필수과목 지정, 국어 인문·자연 계열 구분 폐지, 교육과정 변화에 따른 수학 출제 범위 개편 등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고3(진학) 부장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각종 대입 관련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고 진학컨설팅 협력 체계도 갖춘다.

연수 자료 및 기타 자세한 대학입시 정보 자료는 경기도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jinhak.goedu.kr)를 참고하면 된다.

경기도교육청 이태헌 진로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을 고려한 대입 진학지도의 내실화 및 현장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가 확산되어 진학상담 사교육 의존도를 완화하고 공교육 신뢰도를 제고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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