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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16 도시재생 창안대회 공모

오는 18일까지 접수, 그간 발굴된 공동체 활용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에 ‘박차’


(미디어온) 정읍시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과 공동체들의 역동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도시재생 창안대회(이하 창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접수받으며, 정읍시민 창안대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축제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 활동을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시민 3인 이상 구성된 단체(공동체)를 대상으로 공익성, 파급효과, 주체역량 등을 심사한 후 총 6개 팀을 선발한다. 이후 2주간의 창안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 멘토 지원으로 아이디어를 숙성 시킨다는 방침이다.

창악학교에서 선발되면 300만 원 규모의 뿌리단계 실행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지원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행, 단계별 심사를 거쳐 줄기단계와 열매단계 등으로 육성해 장차 정읍시 도시재생 실행 공동체로 성장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시민창안대회를 개최하면서 60여개 이상의 마을단위와 창업공동체를 육성해왔다.”며 “그간 발굴된 공동체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주민 주도의 구도심 활성화를 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생기시장은 “특히 이번 창안대회를 통해 실행된 공동체와 아이디어를 정부에서 진행하는 도시재생 공모사업의 실행계획에 반영, 신청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창안대회는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시과(도시재생팀 ☏063.539-580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정읍시는 2016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 창안대회 공모와 함께 도시재생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도시재생 대학을 운영하는 등 올해 도시재생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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